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주가 급락 속 위험회피 심리
정보 출처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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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단락 · 단어를 탭(클릭)하거나 문장을 선택하면 번역 · 단어 탭/문장 선택으로 번역(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6일 국고채 금리는 위험회피 심리가 고조되며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민주당의 중간선거 승리 이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규제가 강화될 것이란 우려 속에 글로벌 증시가 큰 폭 하락했고, 이에 따라 국내 증시도 급락세로 출발한 영향을 받았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4.6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623%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3.866%로 2.1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7bp, 3.7bp 하락해 연 3.732%, 연 3.618%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은 연 3.973%로 1.2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9bp, 1.5bp 하락해 연 3.979%, 연 4.006%를 기록했다.
이날 채권 금리 하락의 주된 재료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로 인한 글로벌 위험자산 급락이었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급락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폭락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8% 넘게 급락하며 개장 직후 5,000선을 하회했다. 급격한 낙폭에 개장 직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20분간 매매가 중단됐으며, 거래 재개 후에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후 코스피는 5천선을 회복하며 낙폭을 4%대로 줄였다.
당일(오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3.556 3.567 -1.1 국고채권(2년) 3.618 3.655 -3.7 국고채권(3년) 3.623 3.669 -4.6 국고채권(5년) 3.732 3.769 -3.7 국고채권(10년) 3.866 3.887 -2.1 국고채권(20년) 3.973 3.985 -1.2 국고채권(30년) 3.979 3.998 -1.9 국고채권(50년) 4.006 4.021 -1.5 통안증권(2년) 3.650 3.681 -3.1 회사채(무보증3년) AA- 4.323 4.358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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