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9월 무역적자 1천50억달러…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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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aragraphs · Tap (click) a word or select text to translate · Tap a word or select text to translate(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9월 미국의 무역적자가 소폭 감소했다.
미 상무부는 9월 미국의 상품·서비스 무역수지 적자가 전월 대비 0.7% 감소한 1천5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천77억달러를 밑돌지만, 2025년 3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던 전월과 큰 차이 없는 수치다.
수출은 1.9% 증가한 3천215억달러였다.
컴퓨터 주변기기, 민간 항공기 등이 포함된 자본재(+38억달러)와 대두 중심의 식품·사료·음료(+19억달러)가 수출 확대를 이끌었다.
수입은 1.2% 증가한 4천266억달러였다.
컴퓨터 및 컴퓨터 주변기기 등 자본재가 116억달러 늘었고, 의약품 등 소비재도 24억달러 증가했다.
반면 산업용 자재 및 물자 수입은 37억달러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멕시코에 대한 무역적자가 가장 컸고, 이어 베트남, 대만, 중국, 유럽연합(EU), 한국, 독일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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