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美본토서 아프리카 MQ-9 리퍼 원격조종…"연간 1천만달러 절감"
기사 본문
9개 단락 · 단어를 탭(클릭)하거나 문장을 선택하면 번역 · 단어 탭/문장 선택으로 번역(서울=연합뉴스) '하늘의 암살자'로 불리는 미 공군의 첨단 무인 공격기 MQ-9A '리퍼'입니다.
날개폭 20m, 무게는 2.2t에 달하며 최대 27시간 이상 비행할 수 있고 정밀유도 무기도 장착할 수 있습니다.
MQ-9A 리퍼 등을 생산하는 미국 무인기 전문기업 제너럴아토믹스 에어로노티컬 시스템(GA-ASI)이 미군 아프리카사령부(AFRICOM)를 위한 무인기 원격분리운용(Remote Split Operation·RSO) 시설을 미 본토에 구축했습니다.
아프리카 상공을 비행하는 무인기를 미국에서 원격 조종하는 방식으로 해외 파견 인력과 작전 비용을 줄이겠다는 겁니다.
3일(현지시간) 항공 전문 매체 에비에이셔니스트 등에 따르면 GA-ASI는 지난달 30일 미국 노스다코타주 그랜드포크스 인근 비행시험 훈련센터에서 원격분리운용 시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 시설을 통해 아프리카에 파견됐던 조종사들은 미국으로 이동해 MQ-9A 리퍼 무인기를 원격으로 조종하며 아프리카사령부의 임무를 지원하게 됩니다.
GA-ASI는 홈페이지에서 개소식에 참석한 존 호벤(공화·노스다코타) 상원의원을 인용해 "조종사들을 해외가 아닌 그랜드포크스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 해 연간 1천만 달러(약 134억5천만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작: 진혜숙·황성욱
영상: GA-ASI 홈페이지·유튜브·미공군 유튜브·dvids
단락별 번역이 어긋날 때
전문 번역
단어를 탭(클릭)하면 그 단어를, 문장을 선택하면 그 범위를 바로 번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