網站列表NewsBridge 翻譯後比較閱讀的新聞
回到 Yonhap 列表

국고채 금리, 위험회피 속 외국인 선물 매수에 일제히 하락(종합)

Yonhap · 2026年11月3日(週二)07:55字級
開啟原始文章

資訊來源首爾記者

文章內文

15 段 · 點一下(按一下)單字或選取文字即可翻譯 · 點單字或選取文字即可翻譯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3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등 주요국 국채가 유가 하락에 강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 주가지수 하락과 외국인 장기 국채선물 매수 등이 전반적인 강세 분위기를 이끌었다.

지난달에 비해 물량이 늘어난 국고채 30년물 입찰은 호조를 보였다. 초장기물과 장기물 금리가 더 큰 폭 하락하면서 수익률 곡선은 평탄해졌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4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736%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001%로 3.3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2bp, 1.8bp 하락해 연 3.870%, 연 3.701%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080%로 3.5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4.2bp, 4.0bp 하락해 연 4.089%, 연 4.115%를 기록했다.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7틱 상승한 103.46에, 10년 국채선물은 43틱 오른 108.11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3년 선물을 133계약 순매도했지만, 10년 선물을 8천146계약 순매수했다.

이날 국고채 금리는 하락세로 출발했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과 이란이 긴밀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재개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국제 유가가 상당폭 하락한 영향을 받았다.

아시아 거래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소폭 반등했으나 배럴당 97달러 선에서 등락했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6bp 하락했다.

여기에 코스피 지수가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우려에 약세를 보이면서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한 점도 채권에는 강세 재료로 작용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위험회피 분위기 속에 유가 하락까지 겹치며 채권이 강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날은 국고채 30년물 입찰도 진행됐다. 10월에 비해 늘어난 물량에도 국고채 30년물 입찰은 무난하게 시장에서 소화됐다. 2조원 입찰에 3조9천360억원이 응찰했으며, 낙찰금리는 4.07%로 시장금리보다 소폭 낮은(강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이 운용역은 "보험사 수요에 30년물 입찰이 잘될 것이란 예상을 하고 있었다"며 "예상대로 되면서 시장 영향 자체는 제한적이었다"고 말했다.

당일(오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3.584 3.589 -0.5 국고채권(2년) 3.701 3.719 -1.8 국고채권(3년) 3.736 3.740 -0.4 국고채권(5년) 3.870 3.892 -2.2 국고채권(10년) 4.001 4.034 -3.3 국고채권(20년) 4.080 4.115 -3.5 국고채권(30년) 4.089 4.131 -4.2 국고채권(50년) 4.115 4.155 -4.0 통안증권(2년) 3.717 3.724 -0.7 회사채(무보증3년) AA- 4.422 4.430 -0.8 CD 91일물 3.350 3.340 +1.0

逐段譯文對不上時使用

點一下(按一下)單字即翻譯該字,選取文字即立即翻譯該範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