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목록NewsBridge 번역해서 비교해 읽는 뉴스
Yonhap 목록으로 돌아가기

중동 평화 회담 기대감에 WTI 1.8%↓…100달러 턱밑 마감

Yonhap · 2026년 10월 27일 (화) 19:48 · 같은 뉴스의 다른 기사 4건글자
원래 기사 열기

정보 출처뉴욕 특파원

기사 본문

7개 단락 · 단어를 탭(클릭)하거나 문장을 선택하면 번역 · 단어 탭/문장 선택으로 번역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27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중동 지역의 평화 회담 진전 기대감에 하락했다.

런던 ICE 선물 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1.67% 내린 배럴당 113.8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1.83% 하락한 배럴당 99.90달러로 마감했다.

유가는 전날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튀르키예 등 '메카 공동방위협정' 회원국 3개국과 이란이 테헤란에서 고위급 회담을 한 뒤 평화와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화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하락 압력을 받았다.

다만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사우디 최대 규모의 라스 타누라 정유시설을 공습하며 군사 충돌이 지속되는 등 불안 요인은 남아있다.

스위스 은행 UBS는 불안정한 중동 공급 상황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이유로 연말까지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10달러 수준에서 높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자들은 향후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가능성 및 이스라엘 총선 결과에 따른 정권 교체 여부 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단락별 번역이 어긋날 때

단어를 탭(클릭)하면 그 단어를, 문장을 선택하면 그 범위를 바로 번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