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겨울 하늘길 더 넓어진다…슬롯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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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段落 · 単語をタップ(クリック)または文章を選ぶと翻訳 · 単語をタップ/文章を選ぶと翻訳(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중부권 관문공항인 청주국제공항의 겨울 하늘길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도는 국토교통부가 확정한 동계(2026년 10월 25일∼2027년 3월 27일) 정기 항공편 일정에 따라 청주공항의 슬롯(항공기 이·착륙 가능 횟수)이 대폭 확대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청주공항의 일일 슬롯 총량은 평일 149회, 주말 180회로 확대됐다. 하계 대비 평일은 17회, 주말은 36회 늘어난 결과다.
충북도는 이 같은 슬롯 확대가 항공사의 노선 증편 및 신규 개설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정기인가 기준 청주공항의 동계 국제선 정기편은 현재까지 총 5개국 21개 노선이다.
지난해 동계 18개 노선, 올해 하계 19개 노선에서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여기에 슬롯이 확대된 만큼 기존 인기노선 증편이나 신규 노선 개발이 기대된다는 게 충북도의 설명이다.
현재 국가·지역별 취항도시는 ▲ 일본 기타큐슈, 나고야, 도쿄 나리타, 삿포로, 오비히로, 오사카, 오키나와, 이바라키, 후쿠오카, 히로시마 ▲ 중국 상하이, 샤먼, 옌지, 장자제, 청두, 칭다오, 쿤밍 ▲ 베트남 다낭, 냐짱 ▲ 대만 타이베이 ▲ 필리핀 앙헬레스이다.
이중 샤먼 노선은 첫 직항 개설이다.
김민정 도 균형발전과장은 "청주공항의 하늘길 확대에 맞춰 한국공항공사,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취항도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운항시간에 맞춘 대중교통 연계 및 공항 이용객 수용 태세 등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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