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제조업 탄소규제 대응전략은…창원서 기후위기대응 포럼
情報の出どころ昌原の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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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段落 · 単語をタップ(クリック)または文章を選ぶと翻訳 · 単語をタップ/文章を選ぶと翻訳(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는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함께 '2026년 제3차 기후위기대응 권역별 포럼'을 열었다.
이 포럼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글로벌 탄소규제 강화에 대응해 경남 제조업의 저탄소 전환을 촉진하고,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이재철 도 환경산림국장의 '기후위기 시대, 경남 제조업의 EU CBAM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글로벌 CBAM 동향과 국내 대응현황', '경남 제조업 저탄소 전환과 기업 기후위기 대응전략', 'CBAM 시대, 경남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방안', '탄소데이터, 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기반' 등을 주제로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업, 관계기관의 발표가 이어졌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경남 제조업의 저탄소 전환과 탄소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탄소규제 강화 추세에 맞춰 기업의 탄소배출 측정·검증, 저탄소 공정 전환, 에너지 효율 개선 등을 지원한다.
또 대응여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규제 변화에 뒤처지지 않게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지원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박일웅 도 행정부지사는 "경남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핵심 거점인 동시에 탄소감축이라는 큰 과제를 안고 있는 지역"이라며 "탄소중립을 산업의 규제나 부담으로만 여기지 않고, 과감한 기술혁신과 투자 확대를 통한 새로운 성장 기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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