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묵호항 3분기 항만물동량 83만t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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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段落 · 単語をタップ(クリック)または文章を選ぶと翻訳 · 単語をタップ/文章を選ぶと翻訳(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3분기 동해·묵호항의 항만물동량은 총 755만t으로 전년 동기(838만t)보다 83만t(9.8%)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감소 요인은 화력발전소의 유연탄 수입량 저하에 따른 석탄 수입량 55만t(18.7%) 감소, 해외 수출물량 저하에 따른 시멘트 반출량 50만t(12.4%) 감소 때문으로 분석됐다.
다만, 석회석 운송량 일시적 증가에 따라 반출물량은 12만t(4.8%) 증가했다.
이 기간 동해·묵호항에서 처리된 주요 화물은 석회석 255만t, 석탄 238만t, 시멘트 173만t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화물은 전체 물동량에서 각각 33.8%, 31.5%, 22.8%를 차지했다.
이현수 동해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은 "동해ㆍ묵호항의 물류 편의성과 항만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해 물동량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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