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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차보험 손해율 85.0%로 9.2%p↓…올해 누적도 소폭 개선

Yonhap · 2026年10月23日(金)02:06文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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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報の出どころソウルの記者

아직은 원활한 교통 상황
아직은 원활한 교통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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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9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작년보다 큰 폭으로 하락하며 지난달까지 누적 손해율도 소폭 개선됐다.

23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올해 1∼9월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단순 평균)은 84.7%로 작년 동기 대비 0.8%포인트(p) 하락했다.

9월 손해율이 85.0%로, 작년 동월 대비 9.2%p 떨어진 영향이다.

이는 9월 강수량이 작년 동월의 약 11% 수준에 그친 데다, 추석연휴가 있었는데도 고속도로 통행량이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손해율은 여전히 손익분기점으로 여겨지는 80%선을 웃돌고 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10월 단풍 절정기에 따른 가을 행락객 이동수요 증가로 사고 건수와 사고 건당 인명 피해액 증가가 우려된다"며 "정비수가 및 일용근로자 임금 지속 인상 등 원가 상승 요인이 있어 향후 손해율은 악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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