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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강 서안 검문소서 총격전…이스라엘 군인 2명 사망

Yonhap · 2026년 10월 23일 (금) 12:47 · 같은 뉴스의 다른 기사 3건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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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출처카이로 특파원

총기 테러 현장에서 사망한 이스라엘 군인들
총기 테러 현장에서 사망한 이스라엘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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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스라엘군은 23일(현지시간) 요르단강 서안 헤브론 인근 검문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군인 2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전사한 군인은 아슈켈론 출신의 론 요나탄 로이트만 하사(23)와 호드 하샤론 출신의 유발 샤이 스빌렘 병장(20)이다.

같은 부대 소속 군인 3명도 이번 총격으로 다쳤다고 군 당국은 밝혔다.

소총과 권총으로 무장한 팔레스타인 남성 2명은 이날 오전 헤브론 인근 유대 검문소를 공격했고, 이스라엘군과 20여 분간 총격전을 벌인 끝에 현장에서 사살됐다.

이 과정에서 최소 5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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