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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5 件10月24日(土)
포스코노사 임금 교섭 결렬…노조, 다음달 2일 무기한 파업 예고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스코 노사가 임금 협상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함에 따라 노동조합이 무기한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테크톡노트] 로그인 없이 서버 장악?…PHP 보안 사태의 전말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전 세계 웹사이트의 상당수가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이 드러나면서 글로벌 인터넷 보안에 비상이 걸렸다.
[다음주 경제] 3분기 성장률은…9월 산업동향도 주목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한지훈 배영경 기자 = 다음 주(26∼30일)에는 한국은행이 올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발표한다.
세계의 날씨(10월24일)
(09:00)
해남미남축제, 30일 두륜산공원서 개막…'맛 향연 펼쳐진다'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해남배추, 해남고구마, 해남김…해남이라는 이름이 붙은 수많은 명품 먹거리 중 올해 해남미남축제의 주인공은' 해남 쌀'이다.
"수출호황·확장재정에 수요측 물가압력↑…긴축 장기화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반도체 호황과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까지 맞물리면서 수요 측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月23日(金)
한전, 사채 한도 19조 초과 위기…전기요금 인상론 재점화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전력의 사채 발행 한도 특례가 예정대로 내년 말 종료되면 사채 발행 잔액이 법정 한도를 약 19조2천억 초과할 것으로 전망됐다.
AI가 멋대로 금융거래 할라…美은행들 계좌 접근 막으려 비상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미국 대형 은행들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고객의 승인 없이 금융거래를 실행하거나 자금을 이동시킬 가능성을 우려해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앤트로픽, 유럽 'AI 컨설팅' 진출…'기업 고객' 놓고 경쟁"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앤트로픽이 유럽에서 인공지능(AI) 컨설팅 회사를 설립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BM만으론 부족한 AI인프라…삼전닉스, 차세대 메모리 전쟁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메모리 반도체를 둘러싼 업계의 경쟁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성능 개선을 넘어 차세대 메모리 기술로 확대되고 있다.
[해수분해] 자동차처럼 배도 정기검사…설계부터 폐선까지 안전성 검증
[※ 편집자 주 = 부산으로 이전한 해양수산부가 올해 출범 30주년을 맞았습니다. 바다 안전부터 해양 연구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해양수산 행정을 펼치고 있지만 그 역할과 중요성은 쉽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연합뉴스는 해양수산부와 소속 기관의 업무를 하…
[아프리카인물열전](43) 내전 멈춘 '검은 예수'…축구 전설 디디에 드로그바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축구 영웅 디디에 드로그바는 스포츠 스타를 넘어 아프리카의 자부심이자 평화와 연대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꼽힌다.
삼성전자, 리센느와 손잡고 폴드8 여심 잡기 나선다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그룹 리센느와 갤럭시 Z 폴드8 협업 캠페인에 나선다.
[르포] 화약 냄새에 푸른 광맥 '반짝'…32년 만에 깬 영월 상동광산
(영월=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32년간 잠들었던 강원 영월 상동광산이 깨어나고 있다. 멈춰 섰던 갱도에는 다시 기계의 굉음이 울려 퍼진다.
한지로 그린 회화·조형·빛…원주한지테마파크, 네 작가 기획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 한지를 회화와 조형, 빛 등 다양한 예술 표현으로 재해석한 전시가 펼쳐진다.
원주만두축제 개막 첫날 인파 북적…전통시장까지 활기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2026 원주만두축제'가 개막 첫날부터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K푸드 열풍 덕'…떡볶이 등 대구지역 식료품 수출 급증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K푸드 열풍을 타고 떡볶이 등 대구지역 식료품 수출이 급증했다.
에어부산 객실승무원 강민정 노조위원장 "평범한 노동환경 필요"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객실 승무원에게 필요한 것은 특별한 대우가 아닙니다. 일한 만큼 정당한 보상을 받고, 충분히 쉴 수 있으며, 부당한 상황에 대해 불이익의 두려움 없이 말할 수 있는 평범한 노동환경입니다."
美전문가들이 본 알래스카LNG…"시장가 2배 내는 비현실적 사업"
(앵커리지=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한국과 대만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참여를 거듭 공식화했지만, 장기간 표류해온 이 사업의 실현 가능성에는 여전히 의문부호가 따라붙는다.
[르포] 말뚝 하나만 덩그러니…잡목 우거진 알래스카 LNG사업 현장
(니키스키[미 알래스카주]=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미국 알래스카주(州) 앵커리지에서 차를 타고 남서쪽으로 약 3시간 반을 달렸다. 바다와 맞닿은 채 끝없이 뻗은 숲길을 따라 270㎞를 이동한 끝에 도착한 곳은 작은 공터였다.
주유소 기름값 23주 연속 하락…휘발유·경유 1천800원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전주 대비 소폭 내리며 2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달콤함 그대로, 당은 빼고"…식품업계, 과자·음료 '저당' 경쟁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과자와 음료 등 가공식품 소비지출이 늘고 저당·제로슈거(무설탕) 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가운데 식품업계가 당 함량을 낮추면서도 맛과 식감을 살린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세계 이끄는 '반도체 강국' 한국, 시작은 1988년 첫 4M DRAM 개발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1988년 첫 4M DRAM을 10개월 만에 완성하고, 그 칩을 넥타이핀으로 만들어 연구원들에게 선물했어요. 한국도 세계 반도체 경쟁에 진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증표였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관계자)
[위클리 건강] '0칼로리' 믿고 마셨는데…당뇨병부터 뇌 건강까지 '경고등'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설탕은 줄이면서 단맛은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제로 음료'는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