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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5 件10月26日(月)
"비비 뽑으세요"…네타냐후, 선거 막판 '트럼프 마케팅'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총선을 하루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추가 지지 발언을 내세우며 '트럼프 마케팅'에 공을 들였다.
앤트로픽, 위험요인에 상장서류 25% 할애…"AI, 재앙 부를수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앤트로픽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증권신고서는 전체의 4분의 1을 인공지능(AI)의 위험성과 자사가 처한 부정적 여건 기술에 할애했다.
성장 둔화한 넷플릭스, 할리우드·실리콘밸리팀 내홍에 발목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대형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기업 넷플릭스가 최근 핵심 인사들을 교체하면서 사내 콘텐츠와 기술 부문 간의 해묵은 갈등이 조명받고 있다.
스위스 외무장관, 29일 방북…평양 외교사무소 개소식 참석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이냐치오 카시스 스위스 외무장관이 오는 29일부터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스위스 정부가 26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정치보복 의혹' 정적의 딸 검사직 해고에 위법 판결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억만장자 성범죄자 고(故) 제프리 엡스틴 사건을 담당했던 연방 검사를 해고한 것은 위법이라는 법원 판결이 26일(현지시간) 나왔다.
룰라가 장군이라 부른 남자…'역전승 일등공신' 자노네스 의원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25일(현지시간) 브라질 대선에 승리해 4선 대통령이 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의 디지털 선거운동을 지원한 안드레 자노네스 하원의원이 이번 승리의 일등 공신으로 떠올랐다고 아르헨티나 일간 라…
룰라 당선에 브라질 증시 17%↓…코로나 후 첫 서킷브레이커
(상파울루=연합뉴스) 송광호 특파원 = 지난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의 당선에 일부 시민들은 열광했지만, 시장은 실망했다.
앤트로픽, 나스닥 IPO 신청…AI투자 우려 속 역대 최대 도전(종합)
(샌프란시스코·뉴욕=연합뉴스) 권영전 김연숙 특파원 = '클로드'의 앤트로픽이 '챗GPT'의 오픈AI를 제치고 상장을 신청한 첫 인공지능(AI) 모델 기업이 됐다.
"쓰레기 같은 나라"…'노벨상 뒤끝' 트럼프, 노르웨이에 막말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도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을 재차 표출하면서 노르웨이를 향해 "쓰레기 같은 나라" 등의 원색적인 발언을 쏟아내자 노르웨이가 반박에 나섰다.
트럼프 유세장 동반 연설한 아우디 CEO 독일서 '역풍'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게르노트 될너 아우디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 중간선거 유세장에서 동반 연설에 나섰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고 로이터, DPA 통신 등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오바마의 '라스트 배틀'…두 거물의 자리 누가 이을까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다음달 3일 미국 중간선거는 향후 2년간 입법부의 주도권을 결정한다는 사전적 정의를 넘어 21세기 초를 주름잡았던 두 거물의 퇴장, 그들의 뒤를 이을 새 물결의 등장이 주목받는 정치사적 의미가 담겼다.
유럽 고물가 항의 시위 거센데…가스값 ㎿h당 100유로 위협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유럽에서 천연가스 벤치마크 가격이 4년 만의 최고치인 ㎿h(메가와트시)당 97유로까지 올랐다.
이집트 의회, 사우디 방어 위한 군사 지원 승인…후티 공격 대응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이집트 의회가 26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부터 사우디아라비아를 방어하기 위한 군사 지원을 승인했다.
北 '지뢰폭발' 맞대응 안보리 의장 서한…이사국들 회람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북한이 지난달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을 '한국의 자작극'이라 주장하는 내용의 서한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의장에게 보내 26일(현지시간) 이사국들에 회람 중이다.
[이스라엘 총선 르포] 하레디의 요새 메아 셰아림…"병역보다 중요한 건 종교"
(예루살렘=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예루살렘 구시가지 북서쪽에 있는 메아 셰아림에 들어서면 마치 19세기 동유럽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착각에 빠진다.
우파 동맹의 잇단 패배…시험대 오르는 트럼프 대외 영향력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브라질 대선과 세르비아 총선에서 잇따라 우군이 고배를 마시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외 영향력에 타격이 있을지 주목된다.
"美, '유럽의 트럼프' 오르반 유엔총장 추진…독재자 옹호 우려"<WSJ>
(뉴욕=연합뉴스) 임수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로 빅토르 오르반 전 헝가리 총리를 내세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사업체 배불리는 美여당…접대·숙박에 2년간 38억원 써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미국 여당인 공화당의 선거 캠프와 정치활동위원회(PAC)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집권 2기 들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사업체에 거액을 지출해왔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크롱, 폭력사태에 SNS 탓…"우리 민주주의 손상시켜"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최근 프랑스 전역에서 벌어진 대규모 시위가 폭력사태로 번진 것을 소셜미디어(SNS) 탓으로 돌렸다.
20년 전 기준에 머문 근로감독관 교육자료…"대법판례 역행"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검찰 지휘가 사라져 독자적 수사권을 갖게 된 근로감독관의 교육자료가 20년 전 판단 기준에 머물러 최근 대법원 판례나 노동위원회 판정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방위 동맹' 사우디·파키스탄·튀르키예, 이란과 고위급 회동(종합)
(요하네스버그·서울=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강훈상 기자 = 상호방위협정을 맺은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튀르키예의 고위 당국자가 26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을 방문해 이란 고위 인사들과 역내 현안에 대한 논의에 나섰다.
'14년 권좌' 부치치 끌어내린 학생들…유럽 시위 파장 주목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지난 14년간 세르비아의 권력 정점에 서서 정치적 라이벌들을 솎아낸 알렉산다르 부치치가 조기 총선으로 반정부 여론을 돌파하고자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美민주, 의회 장악 즉시 트럼프의 '러시아 경유 딜' 겨눌듯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미국 민주당이 다음달 중간선거에서 연방의회를 장악하는 즉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경유 딜'을 정조준할 태세다.
뉴욕증시, 앤트로픽 IPO 신청·유가 하락에 상승 출발
(서울=연합뉴스) 윤정원 연합인포맥스 기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 신청과 유가 하락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