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hap
2635 件11月2日(月)
北해커, 탈취코인 2차세탁 착수…솔라나 거쳐 비트코인으로 교환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북한 해커들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자금의 2차 세탁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年 40달러' HIV 예방주사 개도국에 나온다…FDA, 복제약 승인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40달러(약 5만원)를 내고 연 2회 주사만 맞으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예방주사제가 개발도상국에 공급될 예정이다.
트럼프 행정부, 중간선거 전날 '부정투표 의심' 가처분신청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에서 시민권이 없는 사람들이 투표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우편투표 약 2만표를 개표 과정에서 별도로 분리해 달라고 연방대법원에 요청했다.
美전문가 "한미관계 경색에 北도발 공동대응도 다소 제약"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북한의 잇따른 군사적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 양국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지만, 현재 양국 관계가 경색돼 있어 공동 대응에도 제약이 있다는 미국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
우간다, 소말리아 주둔 병력 단계적 철수 시작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동부 아프리카 우간다가 2007년부터 약 20년간 소말리아에 주둔해온 자국 병력 철수를 시작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치안 불안한데…멕시코서 교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 찬반 논란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송광호 특파원 =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멕시코 남부 시날로아주(州) 소도시 에스쿠이니파.
바브엘만데브 이어 임시수도까지…후티, 아덴 80km 앞까지 진격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국제 공인 정부의 임시 수도이자 최후 보루인 아덴 턱밑까지 진격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중간선거서 민주당 이기면 참모·측근 모두 선제사면"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할 경우 참모와 측근에 대해 선제 사면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두 아들 투자한 광산업체, 20억달러 규모 美상장 추진
(뉴욕=연합뉴스) 임수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두 아들이 간접 투자한 광산업체가 약 20억달러(약 2조7천억원) 규모의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美 제조업 경기 10개월 연속 확장…생산지수 5년 만에 최고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미국의 제조업 경기 회복세가 견고해지며 10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특히 생산 증가 폭은 약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맘다니, ICE에 "뉴욕시 주차장 사용 안 돼"…법적 대응 경고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시유지 주차장 무단 사용에 제동을 걸며 법적 대응을 경고했다.
재정난 벨기에, 정부 붕괴하나…총리, 예산안 결렬에 사퇴 표명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막대한 국가부채와 재정 적자에 신음하고 있는 벨기에 정부가 내년 예산 협상까지 난항을 겪으면서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런던발 소피아행 여객기 폭탄 위협…헝가리로 회항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영국 런던에서 출발해 불가리아 소피아로 향하던 위즈에어 여객기가 폭탄 위협을 받고 헝가리로 회항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럽 각국 슈퍼마켓 냉장고 온도 급등…지난달 프랑스 사태 재연(종합2보)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지난달 프랑스 슈퍼마켓들에서 벌어진 냉장고 해킹 사태가 유럽 상당수 국가들에서 재연되면서 유럽 식품망에 경고등이 켜졌다.
이란 대통령 "최고지도자, 대화 통한 위기 해결 정부에 권한"(종합)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적들이 국가에 조장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란 최고지도자가 정부에 권한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뉴욕증시, 미-이란 합의 기대감에 상승 출발
(서울=연합뉴스) 윤정원 연합인포맥스 기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미국과 이란의 합의에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는 기대감에 상승 출발했다.
이란 대통령 "최고지도자, 대화 통한 위기 해결 정부에 권한 부여"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적들이 국가에 조장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란 최고지도자가 정부에 권한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란 해군 "호르무즈서 경로 이탈 유조선 기뢰 충돌 화재"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란 해군은 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동부에서 경로를 이탈해 운항하던 유조선이 기뢰와 충돌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러·우크라 경보앱 동시 해킹당해…"핵 공격" 거짓 경고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긴급 경보 시스템이 비슷한 시간대에 해킹당하면서 핵 공격을 경고하는 거짓 메시지를 송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8년간 5만㎞ 걷고 헤엄쳐 세계일주 영국인…"21세기 오디세이"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28년간 교통수단에 의지하지 않고 4만9천890㎞를 걷고 헤엄쳐서 4개 대륙, 26개국을 가로지른 영국 탐험가 칼 부시비(57)가 고향으로 귀환했다.
민주콩고 에볼라 치명률 50% 넘어…누락된 사망자 추가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발병한 에볼라 확진자 가운데 사망한 비율이 50%를 넘어섰다. 보건 당국이 이전에 집계되지 않았던 사망자 수백명을 공식 통계에 추가한 데 따른 것이다.
신차 투입 갈등에 제네시스 생산 차질…가동 중단 계속될 듯(종합2보)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제네시스 생산라인이 2일 신차 테스트 차량 투입을 둘러싼 노사 갈등으로 가동 중단됐다.
北해커에 8조원 털린 바이낸스…출금 재개 후 6조6천억원 순유출(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김승욱 기자 =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해킹 피해 이후 일시 중단했던 입출금을 재개하자 6조6천억원에 달하는 돈이 바이낸스 계좌에서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지주 회장 연임 시 주총 의결요건 강화…3연임 땐 75% 찬성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김지연 기자 =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회장 연임 횟수가 늘어날수록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주주총회 의결 요건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