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hap
2635 件10月20日(火)
시가지에 반달곰이 '어슬렁'…日서 동면 앞둔 곰 출몰 '비상'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야생 곰 피해가 급증하는 일본에서 동면에 들어가기 전 먹이를 구하려는 곰의 출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도쿄신문이 20일 보도했다.
日, 해상자위대 중동 파견 1년 연장…선박 안전확보 활동 계속
(서울=연합뉴스) 최이락 기자 = 일본 정부가 중동 해역에서 해적 대응과 정보 수집 임무를 수행 중인 해상자위대의 파견 기간을 내년 11월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프랑스 시위 지역 접근 자제'…美대사관, 자국민에 경계령
(서울=연합뉴스) 현영복 기자 = 프랑스 주재 미국 대사관은 대규모 폭력 시위가 벌어진 프랑스 내 시위 지역에 접근하지 않도록 권고하는 경계령을 자국민에 내렸다.
SMR 직접 짓는 빅테크들…아마존, 美인디애나에 소형원전 추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 수요 충당을 위해 미국 거대 기술기업이 연이어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에 나서고 있다.
열네살 얼굴에 최루탄…프랑스 시위격화 뒤엔 경찰 과잉진압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최근 프랑스 전역에서 벌어진 시위가 심각하게 격화한 데에는 경찰의 과잉 진압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세계의 날씨(10월20일)
(09:00)
"이란, 지미 카터처럼 트럼프에도 '선거 패배' 응징하려"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이란 지도부가 다음달 미국 중간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패배하도록 만들려는 셈법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공격을 확대하려 한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0月19日(月)
"美국방, 이스라엘 '깜짝 방문'…네타냐후와 회동"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이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을 방문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만났다고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소식통 2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엔스케일, 앤트로픽과 60조원 규모 컴퓨팅 계약 협상중"
(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영국계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인 엔스케일이 앤트로픽에 컴퓨팅 용량을 공급하는 약 450억달러(약 60조4천억원) 규모의 계약을 협상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美법원, '오픈AI 도청' 사우디 국적자 보석 기각…"도주 우려"(종합)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오픈AI 임원 회의실에 도청장치를 설치한 혐의로 구금된 사우디아라비아 국적 직원이 법원에 보석 신청을 냈으나 기각됐다.
'대표팀 무단 이탈' 호날두에 출전정지 30일+제재금 38만원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가대표팀 캠프를 무단으로 이탈한 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실효가 크지 않은 징계를 받아 다음 달 A매치에도 나설 수 있게 됐다.
[우분투칼럼] 아프리카 알고보면(20) 기념품이 된 짐바브웨 화폐
[※ 편집자 주 = 연합뉴스 글로벌문화교류단이 국내 주요 대학 아프리카 연구기관 등과 손잡고 '우분투 칼럼'을 게재합니다. 우분투 칼럼에는 인류 고향이자 '기회의 땅'인 아프리카를 오랜 기간 연구해온 여러 교수와 전문가가 참여합니다. 아프리카를 다양한…
AI·반도체주 반등…필리 지수 9거래일만에 반등
(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관련주와 반도체주가 지난주의 급락세에서 벗어나 반등했다.
美하원, 46개 선거구 접전 예상…"민주당 유리, 공화당 암울"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다음 달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전개될 연방 하원의 다수당 경쟁에서 민주당이 공화당보다 한층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뉴욕증시, 반도체·AI주 반등 속 혼조…나스닥 1.11%↑
(뉴욕=연합뉴스) 임수정 특파원 = 뉴욕증시가 19일(현지시간) 기술주 반등세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트럼프, '교체설' 백악관 비서실장에 "엄청난 투사" 찬사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지금까지 환상적이었습니다. 강인한 사람이고 엄청난 투사입니다."
국제유가, 러시아 제재 완화·후티 반군 석유시설 공격에 혼조
(뉴욕=연합뉴스) 임수정 특파원 = 국제유가가 19일(현지시간) 미국의 대러시아 제재 완화에 따른 공급 확대 기대감과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 공격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가 맞물리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트럼프, 내달 中서 김정은과 회담 여부에 "모르겠다"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중국 선전에서 11월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가능성에 대해 "모르겠다"고 밝혔다.
아이티 갱단, 유엔지원군 공격…4명 실종(종합)
(멕시코시티·뉴욕=연합뉴스) 송광호 김연숙 특파원 = 아이티 갱단이 유엔이 지원하는 갱단진압부대(GSF)를 공격해 4명이 실종됐다고 AP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헤그세스는 재앙"…중간선거 후 해임 노리는 美민주당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미국 상원 민주당 의원들이 중간선거 이후 내년도 국방예산안 통과 같은 주요 사안의 협력을 내세워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경질을 이끌어내는 방안을 구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의 지지 선언, 네타냐후 지지율에 별 영향 없어"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스라엘 총선(27일)을 8일 앞둔 19일(현지시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반(反)네타냐후 진영과 친(親)네타냐후 진영 모두 크네세트(이스라엘 의회) 과반인 61석에 근접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리 일부 지역 등에 야간 통금…폭력사태에 충격 빠진 프랑스(종합)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정부가 전국적으로 벌어진 대규모 시위가 폭력 사태로 확산하자 이를 차단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AF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총리는 19일(현지시간) 비상대책 회의…
'오픈AI 도청' 사우디 국적 직원에 왕가·군부 지원 정황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오픈AI 임원 회의실에 도청장치를 설치한 혐의로 구금된 사우디아라비아 국적 직원이 사우디 왕가와 군부에서 지원받은 정황이 드러났다.
후티 공세에 결국…사우디 '사막의 다보스' 내년으로 전격 연기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예멘 친이란 반군 후티의 공세가 갈수록 격화하면서 사상 최악의 안보 위기를 겪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달 말 개최할 예정이던 대규모 국제 투자 회의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를 내년으로 전격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