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부터 도로롱 키링까지…'니케' 팬심 담은 팝업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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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aragraphs · Tap (click) a word or select text to translate · Tap a word or select text to translate게임 속 캐릭터가 티셔츠와 재킷에 담기고, 도로롱은 가방에 달 수 있는 파우치 키링으로 등장했다. 서비스 4주년을 맞은 ‘승리의 여신: 니케’가 무신사와 손잡고 캐릭터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6일 서울 성동구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 문을 연 니케 협업 팝업스토어는 의류와 생활용품, 수집용 굿즈를 함께 선보였다. 캐릭터와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한 상품을 통해 게임 밖에서도 이용자와 접점을 넓히는 자리다.
패션 플랫폼과의 협업인 만큼 의류 구성이 다양하다. 수베니어 재킷과 와플 후드 집업, 후드 티셔츠에 캐릭터 이미지와 그래픽을 적용했다. 반소매 티셔츠도 여러 디자인으로 구성해 선호하는 캐릭터와 옷의 형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굿즈는 전시용 상품부터 일상에서 사용하는 소품까지 폭을 넓혔다. 캐릭터를 세워두는 아크릴 스탠드와 태피스트리 외에도 장패드와 마우스 패드, 휴대전화 케이스 등을 준비했다. 도로롱 파우치 키링과 스피너 스마트톡은 캐릭터 특유의 모습을 작은 생활용품에 담았다.
수집을 원하는 팬들을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도 마련됐다. 릴리바이스 키캡 세트를 비롯해 카드 월렛, 여권 케이스, 담요, 대형 아크릴 디오라마 등 7종으로 구성했다. 리미티드 에디션과 수베니어 재킷은 1인당 1개로 구매 수량을 제한했다.
캐릭터를 직접 만나는 코스프레 이벤트도 더했다. 첫날에는 죠미·셀포·슈마·야살·에키홀릭·데레·시안 등 코스플레이어 7명이 참여하는 일정이 마련됐다. 주말인 7일과 8일에도 일부 출연진이 방문객과 만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19일까지 운영되며, 30분 단위 예약제로 입장한다. 카카오 사전 예약과 별도로 나우웨이팅을 통한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방문객에게는 입장 티켓과 조각 스티커 세트를 제공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특전을 증정한다.
니케 굿즈를 향한 관심은 온라인에서도 이어졌다. 이날 오전 10시 예약 판매를 시작한 ‘2026 DORO 어드벤트 캘린더’는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하루에 하나씩 열어보는 선물 상자에 도로롱 굿즈 24종을 담은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예약 판매 개시 직후 품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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