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증시도 '블루웨이브 충격'…반도체주 CXMT·TSMC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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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段落 · 単語をタップ(クリック)または文章を選ぶと翻訳 · 単語をタップ/文章を選ぶと翻訳(상하이=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인공지능(AI) 산업에 규제 입장을 보여온 미국 민주당의 중간선거 압승과 그에 따른 미 증시 약세 속에 중화권 증시도 6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포털 신랑망·바이두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오전 9시 40분(한국시간 오전 10시 40분) 기준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56% 내린 3,632.22에 거래되고 있다.
상하이·선전증시 시가총액 상위 300개 종목으로 구성된 CSI 300 지수는 1.60%, 과창판(커촹반·과학기술주 전용 시장) 대표 종목 50개로 구성된 과창판 50 지수는 3.56% 하락했다.
대만 자취안지수는 전장 대비 7.61% 하락해 상대적으로 낙폭이 큰 상태다. 홍콩 항셍지수는 1.34% 빠졌다.
대표적 반도체업체 중국 창신메모리(CXMT)와 대만 TSMC 주가는 각각 6.37%, 7.37% 내린 상태다.
최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면서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및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주요국 증시에서는 반도체 관련 기업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이러한 여파 속에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3.44%), 나스닥 종합지수(-5.5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4.36%) 등 뉴욕증시 3대 지수도 간밤 큰 폭으로 내렸다.
다만 중국은 이번 주 인민은행이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관련 재대출(중앙은행이 시중은행에 하는 대출) 금리를 인하하는 등 자본시장 안정책을 내놓은 바 있다.
인민은행 판궁성 행장은 3일 "주식·채권·외환 등 금융시장 안정을 지키고 시스템적 금융위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노선을 지킬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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