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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인테리어 효과 더한 '오브제형 가전' 수요 공략

Yonhap · Fri 6 Nov 2026, 00:54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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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GS샵이 디자인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 '오브제형 가전' 수요를 공략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가전 시장에서는 성능은 물론 디자인이 중시하는 소비가 늘고 있는데, GS샵이 10월 말 선보인 레트로 감성의 '신일 에코팬 큐브히터'는 방송 2회 만에 약 9억원의 주문액을 올렸다. 옛날 텔레비전 같은 디자인을 적용한 난로다.

이에 GS샵은 오는 9일과 13일 TV홈쇼핑에서 '신일 에코팬 큐브히터' 방송을 이어간다.

12일에는 LP판을 올려둔 듯한 디자인을 적용한 가습기를 판매한다. 가전과 가구의 경계를 허물고 공간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GS샵 관계자는 "겨울 가전은 실내에서 사용하는 시간이 긴 만큼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과 공간 활용도를 함께 고려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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