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資訊來源自行採訪來源:路透社、美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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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段 · 點一下(按一下)單字或選取文字即可翻譯 · 點單字或選取文字即可翻譯■ 트럼프, 헤그세스 '참패 희생양' 삼나…내각·백악관 개편 예상도
미국 공화당의 중간선거 참패 이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장은 각료 교체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긋고 있지만 조만간 패배의 책임을 질 희생양으로 헤그세스 장관을 지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민주당이 이란전쟁을 적극 엄호한 헤그세스 장관부터 벼르고 있는 데다 공화당에서도 줄줄이 등을 돌리는 분위기다. 5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참패의 책임을 물을 인물을 두고 주변에 의견을 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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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AI 기술주 투매에 급락…나스닥 5.5%↓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5일(현지시간) 급락하며 전날 중간선거 이후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와 데이터센터 투자 둔화 우려가 확산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쏟아졌다. 이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421.52포인트(5.52%) 급락한 24,315.00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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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호' 탈출 러시 시작되나…유력 대권주자 루비오 사임설
미국 중간선거가 공화당의 참패로 마무리되면서 2028년 대선을 내다보는 공화당 유력주자의 손익계산이 분주해지고 있다. JD 밴스 부통령은 참패 다음날 패배 원인을 이란전쟁으로 돌리며 '상관'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거리두기에 나섰다. 중간선거에서 애초 한 발 뺐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사임설이 도는 가운데 정부 요직의 '트럼프 충성파' 줄사임이 현실화할지도 관심이다. 루비오 장관의 사임설 보도가 나온 건 5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지에서다. 루비오 장관의 측근은 이 매체에 "루비오가 사임하고 트럼프 행정부를 떠나는 것은 지극히 타당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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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고위 관리 "카타르 통해 美에 핵 제안서 전달…검토 중"
이란이 중재국인 카타르를 통해 미국에 핵 제안서를 전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란 고위 관리를 인용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관리는 "이 핵 제안은 미국 정부가 이란의 7가지 요구 조건을 충족한 이후에만 논의될 것"이라며 "현재 미국 정부가 이 제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란은 최근 카타르를 통해 7단계 제안을 압축한 이른바 '2일 계획'을 미국 측에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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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작기소 특검법안' 오늘 본회의 표결…與주도 처리 전망
윤석열 정부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을 수사하는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안'이 6일 오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4시께 전날부터 이어진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국회법 절차를 통해 강제로 종료하고 특검법을 표결에 부쳐 처리할 계획이다. 법안은 윤석열 정부 당시 검찰·국가정보원·감사원 등 국가기관이 야당이던 민주당과 정치적 반대 세력을 상대로 조작 수사·기소를 벌였다는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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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바이오 노조, 오늘부터 부분파업 돌입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6일 임금 인상과 인사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2차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약 3주간 부분 파업을 이어간다. 노조 조합원은 전체 직원의 70% 수준인 약 4천명이고, 이중 10%인 약 400명이 이번 파업에 참여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105153700017
■ "北해킹 코인 회수 골든타임 불과 며칠…한미일 공조 급선무"
북한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코인을 회수하려면 한국과 미국, 일본의 공조가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글로벌 블록체인 분석업체 TRM랩스의 아리 레드보드 글로벌 정책 총괄은 5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탈취 자금을 동결·회수할 수 있는 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세 나라의 삼각 공조를 통해 자금세탁 경로를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드보드 총괄은 한국 금융당국이 사건 발생 직후 주요 거래소를 소집해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출금 주의를 당부하는 등 신속한 초동 조처를 했다고 평가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106011100091
■ 유럽 여객기 최소 27편에 또 폭탄 위협…비상착륙·회항 '대란'
유럽 상공을 비행하던 여객기에서 폭발물 신고가 또 대거 접수되면서 전투기까지 출격하는 등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덴마크 코펜하겐, 아일랜드 더블린, 핀란드 헬싱키, 스페인 마드리드, 이탈리아 밀라노, 폴란드 바르샤바 등 유럽 곳곳에서 출발한 여객기 27대 이상이 허위 폭탄 위협을 받았다. 이날 위협 건수는 이틀 전보다 3배 이상으로 늘었다. 지난 3일 유럽 여객기 7대에서 잇따라 폭발물 신고가 접수돼 항공기가 비상 착륙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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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준사고 보고 누락' 서울교통공사에 과징금 2억4천만원
국토교통부는 시정명령을 받고도 철도 준사고 보고를 누락한 서울교통공사에 과징금 2억4천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준사고는 철도 안전에 중대한 위해를 끼쳐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말한다. 서울교통공사는 2024년 3월 태릉입구역, 같은 해 11월 창동차량기지, 작년 1월 압구정역에서 열차가 승인 없이 정지신호를 위반해 선로를 벗어나는 일이 잇따랐고 작년 10월 국토부로부터 보고가 누락되지 않도록 하라는 시정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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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동 하루 앞두고 찬바람에 기온 '뚝'…내일부턴 영하권 추위
입동(立冬)을 하루 앞둔 금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찬 바람이 강하게 불고 일부 지역에선 얼음이 얼겠다.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이날 아침 기온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날보다 5∼8도가량 낮겠고, 낮 기온은 3∼10도 떨어진 8∼16도가 될 것으로 예보됐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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