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해외 첫 자매결연' 도시 中우장구와 협력 심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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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출처화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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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단락 · 단어를 탭(클릭)하거나 문장을 선택하면 번역 · 단어 탭/문장 선택으로 번역(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화성시는 5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 우장구 대표단과 우호협력관계 심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장구는 2000년 9월 화성시가 해외 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자매결연을 한 도시다. 당시엔 시(市)였으나 2012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시가 관할하는 행정구(시할구)로 변경됐다.
이날 정명근 시장은 화성시청을 방문한 쑨다오쉰 우장구 당위원회 서기 등 대표단을 만나 협약을 체결하고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미술관 간 전시 교류, 기업 간 협력, 학교 간 상호 방문 등 문화예술, 경제산업, 교육 분야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정 시장은 "화성시의 첫 해외 자매도시인 우장구는 26년간 우정과 신뢰를 이어온 소중한 동반자"라며 "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의 강점을 살린 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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