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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부채 안정적으로 관리…미래차산단 차질없어"

Yonhap · 2026年11月5日(週四)05:55字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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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訊來源駐전남광주特派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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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도시공사는 5일 "공사의 부채는 집중적인 재무 관리를 통해 올해 상반기에만 325억 원이 감소하는 등 뚜렷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부채 문제, 미래차 국가산단 차질 등에 대해 해명했다.

전날 공사에 대한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공사의 부채 증가, 미래차 산단 차질 등 우려가 나온데 대한 설명이다.

공사는 "올해 6월 말 기준 1조4천304억 원(부채비율 276%)의 부채가 있지만 이는 첨단3지구 등 핵심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토지 보상에 투입된 생산적 부채(착한 부채)이며 감소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39.5% 수준인 첨단3지구 분양이 정상 궤도에 올라 2027년 준공과 함께 대금 회수가 본격화되면 재무 건전성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미래차 산단 차질 우려에 대해서는 "재원 부족이 아닌 부지 확보 관련 행정 절차 지연이 원인으로, 인근 농지를 대체 부지로 활용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 중이며, 이는 단순한 행정 절차 소요일 뿐 공사의 자금력과는 무관하다"며 "인허가가 완료되는 즉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전개하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기관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전남개발공사의 자본이 광주 신규 사업에 무리하게 투입될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각 기관의 재원은 해당 지역 개발 사업에 투입하는 게 원칙이다"며 "두 기관이 통합되더라도 전남개발공사의 재원이 광주 지역 빚을 갚는 데 전용되는 피해는 절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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