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차량용 반도체 개발 체계 국제표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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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段落 · 単語をタップ(クリック)または文章を選ぶと翻訳 · 単語をタップ/文章を選ぶと翻訳(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현대자동차·기아가 자체 구축한 차량용 반도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현대차[005380]·기아[000270]는 지난 4일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원에서 국제 인증기관 TUV라인란드로부터 '국제표준화기구(ISO) 기반 기능안전 프로세스 국제표준'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차량용 반도체 개발 전 과정에 적용되는 개발 절차와 기능안전 관리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부터 여러 기능을 하나의 칩에 담은 차량용 시스템온칩(SoC) 개발에 최적화한 자체 표준 개발 절차를 운영해왔다.
TUV라인란드는 개발 목표 설정부터 설계, 구현, 검증에 이르는 전 과정의 일관성과 관리 체계 등이 국제 표준 요구사항에 부합하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현대차·기아는 시스템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단계별 기준과 산출물이 명확히 정의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조기에 식별하고 안전 요구사항을 최종 제품까지 일관되게 반영하는 체계도 인정받았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표준 개발 절차를 차량용 반도체 개발 전반에 확대 적용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 SDV플랫폼담당 유지한 부사장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차량용 반도체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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