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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뇨처리장 분진·악취 제로화 도전…인천환경공단, 성과보고회

Yonhap · 2026年11月4日(週三)07:53字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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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訊來源仁川記者

인천환경공단 악취 개선 성과보고회
인천환경공단 악취 개선 성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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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 산하 인천환경공단은 4일 가좌사업소에서 '가좌분뇨통합처리시설 악취 개선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공단은 환경시설 관련 법정 기준치 준수를 넘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분진·악취 제로화를 추진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분뇨반입장 내에서 참석자들이 커피를 마시는 이색 체험행사를 진행해 악취 저감 성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게 했다.

가좌분뇨통합처리시설의 경우 각종 시설 개선과 악취 포집·밀폐화 등의 노력을 통해 황화수소를 95.1% 저감하고, 고농도 복합악취를 87%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공단은 악취 저감 효과가 확인된 기계식 교반설비를 내년까지 추가로 설치하고, 기존 협잡물 전처리 시스템도 통합처리 시스템으로 전면 개선할 계획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에 확인된 성과는 환경시설 중 악취에 가장 취약한 분뇨처리시설에서 거둔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분진·악취 제로화를 전략사업으로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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