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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안신도시에 청년주택 951가구 공급…2029년 준공 목표

Yonhap · 2026년 11월 4일 (수) 07:54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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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출처대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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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는 4일 서구 도안신도시 갑천 4블록에서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주택 기공식을 했다.

대전도시공사가 민간 사업자와 함께 추진하는 지역제안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10년 의무임대) 사업으로, 민선 9기 청년주택 5천가구 공급 공약의 첫 사업이다.

총 951세대, 전용면적 59㎡ 규모로 조성되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100% 공급된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 대비 70% 이하(특별공급)에서 95% 이하(일반공급)로 저렴한 수준으로, 10년간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한다.

특히 갑천 4블록은 갑천과 호수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과 교통·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9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입주자 모집은 2028년 하반기 진행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청년들이 대전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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