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락,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구독 출시...소모품 교체·펫 오물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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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段 · 點一下(按一下)單字或選取文字即可翻譯 · 點單字或選取文字即可翻譯로보락이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구매 장벽을 낮추고 관리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용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로보락코리아는 국내 공식 유통사 팅크웨어모바일과 손잡고 로봇청소기 구독 서비스를 전격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일시불 구매 방식 외에 약정 구독이라는 선택지를 추가해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구독 대상은 2026년형 최신 플래그십 모델인 '로보락 S10 MaxV Ultra(S10 맥스V 울트라)' 일반형과 직배수형 2종이다. 소비자는 3년, 4년, 5년 중 약정 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계약 종료 시 제품 소유권은 고객에게 자동 이전된다.
서비스 옵션은 무상 수리만 제공하는 기본형을 포함해 정기적으로 소모품을 배송받는 '셀프케어', 전문 기사가 방문해 세척과 점검을 진행하는 '방문케어' 등 총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배수형 구독 고객에게는 타공·장 리폼 비용 할인과 이사 시 재설치 1회 무료 지원, 급배수 호스 무상 교체 등 특화 케어가 함께 제공된다.
업계에서는 그간 고가 프리미엄 제품군에 집중되어 있던 로봇청소기 시장이 렌탈 및 케어 서비스와 결합하면서 구독 가전 생태계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로보락 관계자는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춤과 동시에 사용자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유지 관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을 다변화했다"며 "제품의 청소 성능뿐 아니라 제품 수명주기 전반의 고객 경험을 높여 시장 주도권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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