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itesNewsBridge The news, translated and compared
Back to Yonhap

안산 반도체 부품 공장서 질산 500ℓ 누출…6명 경상(종합)

Yonhap · Tue 3 Nov 2026, 10:18Text
Open the original article

Where the information comes fromCorrespondent in 안산

누출 현장
누출 현장

Article text

7 paragraphs · Tap (click) a word or select text to translate · Tap a word or select text to translate

(안산=연합뉴스) 이영주 김지원 기자 = 3일 오후 2시 34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의 한 반도체 부품 생산 공장에서 화학물질인 질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누출량은 500ℓ 정도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에 따르면 이날 공장에서 질산을 지게차로 옮기던 중 쏟아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흡착포로 누출된 질산을 수거하는 등 신고 접수 4시간여 만인 오후 6시 57분께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이 사고로 공장 관계자 등 6명이 기침과 눈 이물감, 두통,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안산시는 오후 3시 17분께 재난 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에게는 창문을 닫고, 운전자들에게는 사고 현장 주변 도로를 피해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

질산은 강한 부식성을 지닌 화학물질로, 피부에 닿거나 증기를 흡입할 경우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다.

For when the paragraph translations don't line up

Tap (click) a word to translate it, or select text to translate that passage straight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