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클라우드브릭 매니지드 룰' 번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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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aragraphs · Tap (click) a word or select text to translate · Tap a word or select text to translate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가 클라우드 보안 SaaS 플랫폼 '클라우드브릭(Cloudbric)'의 AWS 마켓플레이스 규칙 그룹 ‘클라우드브릭 매니지드 룰 번들(Cloudbric Managed Rules Bundles for AWS WAF)’을 출시했다.
3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클라우드브릭 매니지드 룰' 번들은 OWASP 톱 10, 악성 API, IP, 봇, DDoS 공격 방어를 한 데 모은 단일 패키지다. 실시간 엔터프라이즈급 보호를 제공한다
OWASP(Open Worldwide application Security Project)는 웹·애플리케이션 보안을 개선하기 위해 활동하는 국제 비영리 보안 커뮤니티 및 재단이다. OWASP 톱10은 이 재단에서 발표한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보안 취약점 10가지를 말한다.
펜타시큐리티는 그동안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클라우드브릭의 룰 그룹들을 묶어 세 가지 번들로 구성했다.
즉, ▲WAAP Rule Bundle (OWASP 톱10 방어부터 악성 IP, API, 봇, 익명 IP, Tor IP 보호까지 풀 스펙트럼 커버) ▲Essential Rule Bundle (OWASP 톱10, 악성 IP, 봇 방어를 묶어 WCU(Web ACL Capacity Unit, AWS WAF 고유의 보안 규칙 용량 단위) 소비를 최소화하며 핵심 보안 유지) ▲ IP Protection Bundle (악성 IP, 익명 IP, Tor IP 룰 셋으로 위험하거나 은닉된 소스 주소 차단)로 구성했다.
'클라우드브릭 매니지드 룰' 번들은 AWS WAF 사용자라면 누구나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고정 월간 요금제로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사용량 기반의 과금이 아닌 고정 요금제다. 이 때문에 트래픽 급증으로 예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들도 부담 없이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편 ‘클라우드브릭 매니지드 룰’은 지난 2021년 12월 펜타시큐리티가 국내 최초로 출시한 AWS WAF용 관리형 규칙 모음이다. 현재 고객의 98% 이상이 글로벌 사용자다. 클라우드브릭 매니지드 룰은 AWS의 엄격한 기술 평가를 통해 성능을 검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들이 AWS 환경에서 직접 보안 규칙을 생성 및 관리해야 하는 어려움을 해소, 더욱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제공한다.
정태준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은 “웹 애플리케이션 위협은 매년 더 지능화, 자동화하고 있다”며 “클라우드브릭 매니지드 룰 번들은 다수의 룰을 관리해야 하는 부담이나 과다한 사용료에 대한 고객들의 고민을 해소하고 간편 배포, 예측 가능한 비용, 빈틈없는 보안을 고정 요금제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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