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목록NewsBridge 번역해서 비교해 읽는 뉴스
ZDNet Korea 목록으로 돌아가기

과기정통부, 건물 내부 3D모델링 등 3건 국가 현안 과제로 지정

ZDNet Korea · 2026년 11월 3일 (화) 04:29글자
원래 기사 열기

기사 본문

10개 단락 · 단어를 탭(클릭)하거나 문장을 선택하면 번역 · 단어 탭/문장 선택으로 번역

건물내 3D모델링 등 대형화재 대응 및 산불 관리, 불법 사이트 차단 등에 관한 기술 개발 3건이 긴급 현안 신속 과제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범부처 현장수요 신속대응 연구개발 과제로 이들 3건을 선정, 연구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3건은 성평등가족부와 산림청, 소방청이 각각 제안했다.

범부처 활용을 위한 AI 기반 불법사이트 대응 기술 개발은 최근 불법사이트가 주소를 계속 바꾸면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 차단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는 AI 기반 불법사이트 탐지·분석 기술을 긴급 개발한다.

산불피해지 복구사업 정밀점검 관리 시스템 개발도 추진한다. 복구사업 위법・부실 시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드론과 AI를 활용한 이동형 점검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구사업 부실시공 여부를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점검하고, 산사태 등 추가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대형 화재 현장 신속대응을 위한 현장 지원 기술 개발도 진행한다. 화재현장에서 건물 내부구조·소방시설 위치 등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디지털트윈 기반의 실내공간 3차원 모델링 기술을 개발한다.

현장 실증을 통해 소방지휘관이 화재현장 상황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는 시범 연구 성과의 후속 연구가 필요한 과제는 각 부처가 내년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인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국가적 긴급현안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적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긴급 연구개발 수요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개발된 기술이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어 국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락별 번역이 어긋날 때

단어를 탭(클릭)하면 그 단어를, 문장을 선택하면 그 범위를 바로 번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