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내년 크루즈 132항차 입항 예정…팬데믹 이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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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訊來源仁川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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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段 · 點一下(按一下)單字或選取文字即可翻譯 · 點單字或選取文字即可翻譯(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내년 인천을 찾는 크루즈가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이후 최다 항차 수를 기록할 전망이다.
3일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인천항에는 지난해 32항차보다 3.5배가량 증가한 113항차의 크루즈가 기항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늘어난 132항차 기항이 예정돼 있다.
인천 기항 크루즈는 2013년 95항차, 2014년 92항차, 2015년 53항차, 2016년 62항차 등을 기록했으나, 2020∼2022년 코로나19로 전면 중단된 이후 2023년 12항차, 2024년 15항차, 지난해 32항차에 그쳤다.
시는 내년에도 인천만의 차별화한 관광자원 발굴과 크루즈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로컬 맛집과 쇼핑 코스, 향토적 색채를 지닌 관광 명소를 발굴해 인천 특화 테마상품과 관광 코스로 만들 예정이다.
시는 크루즈 관광객과 승무원의 특성·기호를 고려한 맞춤형 관광상품도 연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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