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0월 소비자물가 3.2% 상승…6개월 연속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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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출처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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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단락 · 단어를 탭(클릭)하거나 문장을 선택하면 번역 · 단어 탭/문장 선택으로 번역(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지역 10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3.2% 올랐다.
3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의 '2026년 10월 충청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 소비자물가지수는 121.90으로, 전년 동월보다 3.2% 상승했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0.3% 올랐다.
물가 상승률은 5월(3.2%)부터 여섯 달째 3%대를 이어가고 있다.
자주 구입하는 143개 품목으로 작성하는 생활물가지수는 3.1% 올랐다.
반면 신선어개·채소·과실 등 계절과 기상 여건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신선식품지수는 7.3% 하락했다.
품목별로는 등유(22.3%), 경유(19.7%), 휘발유(11.8%) 등 석유류가 15.4%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다.
휴대전화기(10.8%)도 올랐다.
농·축·수산물 중에서는 수입 쇠고기(19.8%), 고등어(13.3%), 국산 쇠고기(11.2%), 돼지고기(2.5%) 등이 상승했다.
반면 오이(-46.8%), 상추(-46.4%), 호박(-45.5%), 토마토(-18.6%)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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