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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0월 소비자물가 3.2% 상승…6개월 연속 3%대

Yonhap · 2026年11月3日(火)00:56文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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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報の出どころ清州の記者

충청북도 소비자물가 동향
충청북도 소비자물가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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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지역 10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3.2% 올랐다.

3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의 '2026년 10월 충청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 소비자물가지수는 121.90으로, 전년 동월보다 3.2% 상승했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0.3% 올랐다.

물가 상승률은 5월(3.2%)부터 여섯 달째 3%대를 이어가고 있다.

자주 구입하는 143개 품목으로 작성하는 생활물가지수는 3.1% 올랐다.

반면 신선어개·채소·과실 등 계절과 기상 여건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신선식품지수는 7.3% 하락했다.

품목별로는 등유(22.3%), 경유(19.7%), 휘발유(11.8%) 등 석유류가 15.4%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다.

휴대전화기(10.8%)도 올랐다.

농·축·수산물 중에서는 수입 쇠고기(19.8%), 고등어(13.3%), 국산 쇠고기(11.2%), 돼지고기(2.5%) 등이 상승했다.

반면 오이(-46.8%), 상추(-46.4%), 호박(-45.5%), 토마토(-18.6%)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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