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드론·3D 기술'로 중대결함 교량 21곳 실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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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출처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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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단락 · 단어를 탭(클릭)하거나 문장을 선택하면 번역 · 단어 탭/문장 선택으로 번역(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다음 달 31일까지 드론과 3D 모델링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중대결함 교량의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
중대결함은 기초 세굴(침식)이나 부등침하(특정 부분에서 지반이 꺼지는 현상) 등의 결함을 말한다.
점검 대상은 중대결함이 발생한 뒤 실질적인 보수·보강에 착수하지 않은 6개 시군의 교량 21곳이다.
경기도는 드론 촬영으로 구축한 3D 모델링 데이터를 시군에 제공해 체계적인 보수를 지원하고,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반기별로 조치 이행 상황을 추적 관리한다.
특히 다음 달부터 중대결함 조치 착수 기한이 2년 이내에서 1년 이내로 강화됨에 따라 선제적인 데이터 제공으로 일선 지자체의 신속한 안전관리를 유도할 방침이다.
정연석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드론·3D 기술을 도입한 점검은 육안 점검의 한계를 넘어 과학적 데이터로 위험 요인을 끝까지 추적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첨단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안전한 기반 시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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