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경진대회 중 인근서 발생한 화재, 드론으로 실시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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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段落 · 単語をタップ(クリック)または文章を選ぶと翻訳 · 単語をタップ/文章を選ぶと翻訳(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는 30일 드론측량 경진대회 행사 중 행사장과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를 열화상 드론으로 실시간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대전시청 남문광장 일원에서 시와 5개 자치구 공무원, 고교·대학생,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지적 및 드론측량 경진대회'가 열렸다.
행사 관계자들은 경진대회 개막식 행사에서 고화질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 장비를 시연하려던 중 인근에서 검은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하는 것을 목격했다.
당시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상황이었다.
시는 드론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관련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보, 화재 현장의 위치와 연기 확산 상황 등 현장 정보를 공중에서 파악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드론이 단순한 측량과 공간정보 구축을 넘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확인과 상황 파악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수단임을 보여줬다"며 "참가자들에게도 드론의 실제 현장 활용성과 재난 안전 분야에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지적직 공무원의 지적측량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측량업계와 학생들이 드론을 활용한 최신 측량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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