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판교에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15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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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段 · 點一下(按一下)單字或選取文字即可翻譯 · 點單字或選取文字即可翻譯(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판교 일원에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분당서울대병원, 카카오헬스케어 등 10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6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이 사업은 국비 71억5천만원을 포함해 2028년까지 총 150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판교 제1·2테크노밸리와 판교역 일대 171만여㎡를 특화단지로 묶고 규제특례를 상시 적용해 기업들의 혁신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실증 과제는 5G 기반 원격운전 공유차 서비스, 인공지능(AI) 인프라 연계 자율주행 서비스,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및 AI 기반 스마트 돌봄서비스 등이다.
기업 지원과 데이터 공유를 위한 '스마트도시 산업육성 통합포털'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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