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경기 버스 노사 임단협 극적 타결…오늘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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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訊來源水原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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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段 · 點一下(按一下)單字或選取文字即可翻譯 · 點單字或選取文字即可翻譯(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경기도 버스업체 노사가 30일 새벽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파업 계획을 철회했으며, 이날 첫차부터 정상 운행한다.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이하 노조)과 사용자 측은 수원시 영통구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최종 조정회의를 가진 끝에 이날 오전 2시 30분께 지노위 조정안에 최종 합의했다.
전날 오후 3시부터 마지막 협상에 들어간 노사는 자정이던 조정 만료 시한을 이날 오전 3시까지 3시간 연장하며 막판 조율을 이어간 끝에 절충점을 찾았다.
노사는 핵심 쟁점이던 임금 인상률과 관련해 준공영제 및 민영제 노선 모두 3.2% 인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소급분은 내년 2월 말께 지급하기로 했다.
'서울지역 버스 동일임금 도달' 약속과 관련해서는 차후 재논의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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