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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美 금리 연동하며 하락…완화적 FOMC 소화(종합)

Yonhap · 2026年10月29日(木)07:56文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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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報の出どころソウルの記者

국고채 3년·10년 금리 추이
국고채 3년·10년 금리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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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29일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하락했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시장 예상에 부합한 가운데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일부 발언이 다소 완화적으로 해석되며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한 영향을 받았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3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766%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081%로 2.7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6bp, 2.4bp 하락해 연 3.923%, 연 3.739%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171%로 2.2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9bp, 1.1bp 하락해 연 4.212%, 연 4.240%를 기록했다.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3틱 상승한 103.33에, 10년 국채선물을 40틱 상승한 107.45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은 3년 선물을 1천809계약, 10년 선물을 2천940계약 순매수했다.

이날 국고채 금리는 FOMC가 시장 예상에 부합한 데다 워시 연준 의장이 기대 인플레이션이 안정적이고 수요 측 물가 압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하는 등 다소 완화적으로 평가될 수 있는 부분을 소화하며 하락세로 출발했다.

아시아 거래에서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1.6bp 하락했고, 20년물과 30년물 금리도 각각 2.40bp 내렸다.

신한투자증권 김찬희 연구원은 "이날 대외금리에 연동해 국고채 금리가 하락했다"며 "전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미국 금리가 단기물을 중심으로 하락하고,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전 만기에 걸쳐 금리가 추가로 하락하며 이에 연동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재정경제부는 11월 국고채 발행 계획을 발표한다.

당일(오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3.605 3.623 -1.8 국고채권(2년) 3.739 3.763 -2.4 국고채권(3년) 3.766 3.799 -3.3 국고채권(5년) 3.923 3.949 -2.6 국고채권(10년) 4.081 4.108 -2.7 국고채권(20년) 4.171 4.193 -2.2 국고채권(30년) 4.212 4.221 -0.9 국고채권(50년) 4.240 4.251 -1.1 통안증권(2년) 3.746 3.779 -3.3 회사채(무보증3년) AA- 4.449 4.481 -3.2 CD 91일물 3.290 3.27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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