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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 경쟁률 4.9대 1…전국 최고

Yonhap · 2026年10月27日(週二)07:08字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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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訊來源駐전남광주特派員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 교표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 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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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전국 마이스터고 중 가장 높은 4.9대 1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자동화설비고에 따르면 지난 19∼22일 신입생 모집을 마감한 결과 총 64명 모집에 314명이 지원했다.

2026학년도 2.18대 1, 2025학년도 2.26대 1, 2024학년도 1.69대 1보다 경쟁률이 큰폭으로 상승했다.

광주자동화설비고에 이어 서울반도체고(4.73대 1), 충북반도체고(4.72대 1)가 4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선 전국 마이스터고는 2028년 개교를 앞둔 6곳을 제외한 59곳으로, 6천명 규모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광주자동화설비고는 우수한 취업 성과와 지역 반도체 산업 관련 인재 양성에 대한 기대감이 학생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했다.

광주 지역 최초 마이스터고인 광주자동화설비고는 자동화설비 단일 학과를 운영하며 전기·전자·기계·제어를 교육한다.

최근 5년간 전체 취업자의 85.3%가 전력·전자 분야 주요 공공기관과 대기업에 취업했으며 반도체 설비 보존 자격증 취득 등이 가능한 점이 알려져 전국에서 수험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잇따랐다.

학교 측은 중학교 내신 성적과 출결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모집 정원의 1.3 배수인 84명의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후 30일 2차 인·적성검사와 다음 달 2일 심층 면접을 시행해 최종 6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장석준 교장은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취업 성과, 지역 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며 "공정하고 내실 있는 전형을 통해 전문 기술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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