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원도심 활성화…공실·국공유지 3차원 공간 구축 시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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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aragraphs · Tap (click) a word or select text to translate · Tap a word or select text to translate(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원도심 활성화 지원을 위한 공간정보 디지털트윈 플랫폼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시연회에는 최정호 익산시장을 비롯해 시 원도심 소생 추진단 3개 분과 국·과장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본사·전북지역본부·익산지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첨단 기술의 정책 접목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연회는 LX가 제안한 공간정보 가상 모형(디지털트윈) 기술을 실제 원도심 활성화 정책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LX는 중앙동 일원의 빈 점포(공실)와 국공유지 현황을 3차원 입체 공간정보 플랫폼으로 시각화한 분석 모델을 선보였다.
이어 타 지자체의 노후계획도시 디지털트윈 구축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첨단 공간정보 기술이 도시 재생과 정책 수립 과정에서 가져오는 행정 효율성과 정확도를 함께 짚는다.
이왕래 시 종합민원과장은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서는 지역의 숨은 현황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다양한 정책을 빈틈없이 엮어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디지털트윈 기술이 원도심의 현주소를 정확히 짚어내고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활성화 대책을 발굴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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