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온통대전 결제, 정보무늬도 가능
정보 출처대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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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단락 · 단어를 탭(클릭)하거나 문장을 선택하면 번역 · 단어 탭/문장 선택으로 번역(대전=연합뉴스) ▲ 온통대전 결제, 정보무늬도 가능 = 대전시는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의 결제수단을 기존 카드에서 모바일 정보무늬(QR) 결제까지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QR 결제는 가맹점에 비치된 QR 코드를 시민이 온통대전 앱으로 스캔해 결제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은 결제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QR 결제를 희망하는 온통대전 가맹점은 27일부터 온통대전 앱을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골목형상점가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카운터에 부착할 수 있는 실물 QR 결제 키트 2천개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 대전 시민제안 공론화 선정단 발족 = 대전시는 27일 시민의 정책 참여를 높이고 시민 제안을 공론화하기 위한 '제5기 대전시소(시민참여 플랫폼) 시민참여선정단'을 위촉했다.
문화·일자리·과학·교통·복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돼 행정자치분과와 산업건설분과, 복지환경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제5기부터는 기존 '토론의제선정단'에서 '시민참여선정단'으로 명칭을 변경해 시민토론 의제를 선정하는 것을 넘어서 정책성 주제공모전, 서포터즈 선정 등 대전시소 주요 사업의 선정·심사에도 참여한다.
김기환 시 행정자치국장은 "대전시소 시민참여선정단은 시민의 제안을 꼼꼼히 살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토론 의제로 이어져 시정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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