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섬유박물관, 섬유도시 산업유산 답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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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訊來源大邱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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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段 · 點一下(按一下)單字或選取文字即可翻譯 · 點單字或選取文字即可翻譯(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섬유박물관은 오는 29일 '섬유도시 대구, 기억을 걷다-대구 산업유산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답사는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중구 동인동 제사공장 터, 동양염직소 터, 근대 직물공장 거리였던 달성공원 및 서문시장 큰장네거리 일원 등 근대 섬유산업길을 전문가 해설과 함께 둘러본다.
또 한국 섬유산업 도약의 상징이었던 옛 제일모직의 역사와 건축물이 보존된 대구삼성창조캠퍼스를 탐방하고 한국섬유개발연구원도 견학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행사 일정 및 참가 신청 방법은 박물관 공식 홈페이지(www.dtmuseum.org)나 전화(☎ 053-980-1030)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섬유박물관은 "이번 답사가 대구의 섬유산업의 역사와 흔적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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