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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Yonhap · Mon 26 Oct 2026, 09:00 · 11 other articles on this story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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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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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CPTPP, 답답해도 피할수 없어…임기내 타결은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농어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 문제와 관련해 "답답하겠지만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농어민과의 대화, 대통령이 직접 농어민 의견을 경청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간담회에서 "국가 전체를 위해서는 안할 수 없다"며 "대신, 추진을 하게 된다면 어떤 보완 조치를 할 것인가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실상 장기적 관점에서 정부가 CPTPP 가입을 추진하지 않기는 어렵다는 인식을 내비쳤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26133300001

■ 경찰청장 대행 "관계성 범죄 보호조치, 경찰이 직접 신청 필요"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6일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조치를 경찰이 검사를 거치지 않고 법원에 직접 신청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하고, 법률 개정에 대해 "관계 부처와 계속 논의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가해자에 대한 전자장치 부착과 유치장 유치 등 피해자와 가해자를 물리적으로 분리하는 조치가 중요하지만, 검사 단계에서 청구되지 않거나 법원 판단을 기다리는 사이 범행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26122600004

■ 여야 전작권 공방…"독자선언이라도"·"美멀어지면 방위 잘되나"

여야는 26일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강신철 국방부 장관에게 "올 12월에 SCM(한미안보협의회)이 예정돼 있는데 국민적인 관심사는 전작권 전환 시기를 못 박고 오느냐다"라며 "미측이 협의를 해주지 않고 불발된다면 독자적인 전작권 행사를 선언하고 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박선원 의원도 "육군도 우리 마음대로 못 해서 무슨 전쟁을 하겠나"라며 "우리가 결정하고 전쟁의 주도권을 잡고 미국과 협력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26108300001

■ '尹 관저이전' 前국토차관에 징역5년 구형…특검 "법치주의 훼손"

윤석열 정부 시절 '관저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징역 5년을 구형받았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이영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김 전 차관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기소된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출신 황모씨에겐 징역 5년, 관저 공사를 맡았던 21그램의 김태영 대표에겐 징역 3년이 각각 구형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26118500004

■ 미래에셋생명서도 해킹 유출 확인돼…보험사 중 첫 침해사고

미래에셋생명이 26일 일부 시스템 침해 사고로 고객 개인 신용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보험권에서 해킹으로 인한 정보 유출이 확인돼 신고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날 홈페이지에 "25일 일부 시스템의 이상증상을 확인하고 사이버 침해사고를 인지해 긴급 대응 중"이라고 안내했다. 고객 청약시스템과 홈페이지 일부에서 침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26127600002

■ 코스피, 1.46% 하락 5,400대로 밀려…7개월만 최저

코스피가 26일 1.46% 하락해 5,400대에서 마감, 약 7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80.83포인트(1.46%) 내린 5,469.47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지난 4월 6일(5,450.33) 이후 최저치다. 지수는 전장 대비 51.25포인트(0.92%) 내린 5,499.05로 출발한 후 한때 상승전환하기도 했으나 반등에 실패했다. 장 마감 직전 낙폭이 커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26126951008

■ 리디아 고, '영부인과 골프 라운드' 주장에 "저와는 전혀 무관"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유명 프로골퍼를 대동하고 골프를 쳤다는 주진우 의원(국민의힘) 주장과 관련, 당사자로 거론된 리디아 고가 이를 부인하는 글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렸다.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는 26일 자기 인스타그램에 "오늘 보도된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저와는 전혀 무관한 내용입니다"라며 "특히, 기사에서 언급된 해당 일자에는 후원사 공식 행사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으며, 보도된 내용과는 어떠한 관련도 없습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26136400007

■ 출범 50일 된 선관위특검, '구속영장 청구 0건' 등 더딘 수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출범 50일을 맞았으나 아직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력난이 심각한 데다 최근 피의자 조사를 받은 선관위 직원이 목숨을 끊어 강압 수사 논란까지 제기돼 특검팀의 부담이 크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수사를 개시한 지 50일째를 맞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26120400004

■ 철통보안 속 김정은 깜짝 방중…도착전까지 韓정부·국회도 함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주말 당일치기 '깜짝' 방중은 철통같은 보안 속에 진행돼 중국 도착 전까지 구체적인 동향이 일반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26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정보당국은 김 위원장의 방중 계획을 파악하고 주시해오다 방중을 이틀 앞둔 22일 국회 보고를 계획했다. 정보당국은 '몇 주 전' 김 위원장이 중국의 제20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20기 5중전회) 전 방중을 추진하는 계획을 파악하고 동향을 주시해오다 방중 직전을 국회 보고일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26084500504

■ 329만원 애플 첫 폴더블폰, 출시하자마자 화면 파손 논란

329만원에 달하는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출시 직후 화면 균열과 파손을 경험했다는 이용자들의 주장이 잇따라 나오면서 내구성 논란이 일고 있다. 제품을 받은 지 몇 시간 만에 디스플레이가 파손됐다는 후기까지 등장한 가운데, 일부 해외 전문가들은 힌지와 화면 구조가 파손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 출시 6시간 만에 화면 파손…힌지·디스플레이 결함 의혹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261148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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