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시장개척단, 말레이서 10건 수출 등 계약…511만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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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段 · 點一下(按一下)單字或選取文字即可翻譯 · 點單字或選取文字即可翻譯(칠곡=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칠곡군은 시장개척단이 말레이시아에서 80건의 수출 상담과 업무협약 10건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칠곡군과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지난 21일부터 나흘간 지역 중소기업 10곳이 참가한 시장개척단을 말레이시아에 파견해 판로 개척에 나섰다.
유전용 기자재 생산기업 에스디넥스피어의 17만5천달러 계약을 포함해 참가기업들은 총 511만달러의 수출계약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칠곡군은 개척단이 발굴한 현지 바이어와 지역기업들의 추가 수출계약이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시장개척단은 당장의 계약 실적뿐 아니라 현지 바이어와 지속적인 거래 관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맺은 인연이 장기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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