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세관·하청노조, 원·하청 교섭 마무리…단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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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訊來源仁川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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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段 · 點一下(按一下)單字或選取文字即可翻譯 · 點單字或選取文字即可翻譯(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인천공항본부세관과 용역업체 삼구아이앤씨의 노동조합인 한마음인천공항노조가 23일 원·하청 교섭을 마무리하고 단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10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중앙행정기관에서 원·하청 교섭을 통해 단체협약을 체결한 첫 사례라고 노동 당국은 설명했다.
단체협약에는 4조 2교대제 개편, 시중노임 단가의 용역 예정가격 및 노무비 산정 반영, 용역계약 기간 2년 연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중부노동청은 지난 8월 13일부터 진행된 교섭 과정에서 원·하청 노사 간 입장을 좁히도록 현장을 지도·지원해왔다.
중부노동청 관계자는 "이 같은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내 원·하청 교섭 단위를 대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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