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충북반도체고 입학 경쟁률 4.72대 1…"예년의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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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訊來源清州記者提及:紐約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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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段 · 點一下(按一下)單字或選取文字即可翻譯 · 點單字或選取文字即可翻譯(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국내 첫 반도체 마이스터고인 충북 음성의 충북반도체고등학교 입학 관문이 더 좁아졌다.
충북반도체고는 내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체 96명 모집에 453명(남 349명·여 104명)이 지원, 평균 4.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일반전형은 66명 모집에 372명이 지원해 5.64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음성군 일반전형(18명 모집)은 24명이 원서를 냈다.
12명을 뽑는 특별전형은 52명이 지원, 4.33대 1의 경쟁률을 형성했다.
충북반도체고 관계자는 "예년보다 경쟁률이 2배가량 오르고, 특히 성적 우수 학생들이 많이 지원했다"고 전했다.
이 학교는 인공지능(AI) 확산과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소개되는 등 올해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6차례 교내 입학설명회는 중학생과 학부모 1천8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120여개 반도체 기업과 취업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년 95%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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