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hap・政治・外交
610 件11月1日(日)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 '순방외교' 공방…野 "혈세낭비"·與 "자해말라"·정부도 반박
선거불복 포석인가…트럼프 행정부, 투·개표 소송·수사 확대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간선거 이후 결과를 문제 삼을 수 있도록 투·개표와 관련된 소송과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폴란드 헌재발 정국 혼란…중도 총리vs우파 대통령 대치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이원집정부제 체제인 폴란드에서 사법부 독립성을 둘러싸고 친 유럽연합(EU) 기조인 도날트 투스크 총리와 민족주의 성향 카롤 나브로츠키 대통령 진영이 세력을 결집하며 정국이 극한 대치하는 상황에 빠졌다.
[전남광주소식] 광산구, 반도체 클러스터 대비 주민 의견 수렴
(전남광주=연합뉴스) 전남광주 광산구는 1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비해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생활현장 사회적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바이낸스 해킹, 北 소행 확인되면 북한과 대화할 것"(종합)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해킹 사건이 북한 소행으로 확인되면 북한과 직접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미사일이냐 대화냐…트럼프 "핵시설 표적" 하메네이 "무한 대응"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미국의 대이란 재공습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양측은 극적으로 외교 해법을 찾으려는 간접 협상을 31일(현지시간) 이틀째 이어갔다.
전쟁부터 AI까지 서로 딴소리…G20 외교장관 공동성명 불발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미국 애틀랜타에서 이틀 일정으로 열린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가 공동성명 채택 없이 31일(현지시간) 끝났다.
정부 업무망서 인터넷 검색에 보고서 작성도…'온AI' 기능 확대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공무원이 정부 업무망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최신 인터넷 정보를 검색하고, 한글 보고서 초안까지 작성할 수 있도록 '온AI'(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의 기능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착오송금 반환'부터 '온열 의자'까지…정부혁신 10선 선정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2026 정부혁신 최초·최고' 인증식을 열고 우수 혁신 사례 10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李대통령, 수출 9천억弗 돌파에 "국익외교로 경제영토 더 확장"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한국의 올해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9천억 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에 "100억 달러 수출을 축하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감격"이라고 자축했다.
트럼프, WSJ 소송전 또 패배…판사 "헛된 시도" 기각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엡스틴 편지'를 보도했던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상대로 낸 100억 달러(13조3천억 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연방법원에서 재차 기각됐다.
美·日·濠·印, 中겨냥 "공급망 교란"…美중심 AI 등 공동대응(종합)
(워싱턴·도쿄=연합뉴스) 홍정규 조성미 특파원 = 미국, 일본, 호주, 인도의 안보협의체 '쿼드'(Quad) 소속 외교장관들이 핵심광물 분야에서 중국의 공급망 통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경북 에너지 융복합단지, 풍력→원자력·수소 등으로 확대
(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도는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중점사업 전환 전략수립 연구 용역'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10月31日(土)
[섬박람회 폐막] ③ '제2의 잼버리' 오명…'제2의 섬박람회' 막아야
[※ 편집자주 = 말 많고 탈 많았던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가 61일간 여정을 마치고 4일 폐막합니다. 섬박람회는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한 박람회를 표방하며 의욕적으로 출발했지만, 섬의 가치를 공유·확산한다는 취지를 구현하기에는 크게 부족했다는…
반도체 팹 들어설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 연내 확정 '불투명'
(전남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광주 군공항이 옮겨갈 이전 부지의 연내 확정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시리아, 사우디 공동방위 가입 검토…예멘내전 관여하나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메카 상호방위협정'에 시리아가 가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시리아 외무장관이 31일(현지시간) 밝혔다.
[르포] "정부는 전쟁 원하나"…독일 'Z세대 집회' 반전 목소리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31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상징 브란덴부르크문 서쪽 '3월18일 광장'이 관광객 대신 팻말과 현수막으로 가득 찼다. 젠지레겔트(Z세대가 해결한다)라는 이름의 청년 단체가 조직한 집회에 경찰 추산 5천명이…
버지니아·워싱턴DC, '트럼프 개선문' 건설 금지 소송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미국 버지니아 주(州)정부와 워싱턴DC 자치정부가 다음 주 착공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선문' 건설을 금지해달라는 소송을 31일(현지시간) 제기했다.
美국무 "트럼프, 이란 공격 재개 아직 결정 안 내렸다"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3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 재개에 대해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美중간선거 사전투표 5천만명 돌파…공화후보 인신공격도 과열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미국 중간선거 사전투표(현장 및 우편투표)가 31일(현지시간) 5천만명을 돌파했다.
캐나다, 22년만에 새 '국가안보전략'…美와 갈등 속 자율성 강조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캐나다가 22년 만에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을 공개했다.
美국무, 韓의원 비자 문제에 "수십년전 행동 관련…해결할 것"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31일(현지시간) 일부 한국 국회의원들에 대한 미국 입국 비자가 거절되는 등의 문제에 대해 한미 양자 간 협의를 통해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에르도안 만나 "러, 흑해 상황 악화시켜" 비난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을 만나 최근 흑해에서 긴장이 고조되는 책임을 러시아에 돌렸다.
"미군기지 26곳 이란 공격에 수십억불 피해…레이더 우선표적"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가 이란 측 공격에 파손·파괴돼 수십억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AP 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