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hap・政治・外交
606 件11月1日(日)
美중간선거 D-2…트럼프 텃밭사수 안간힘, 민주 내부갈등 분출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중간평가나 다름없는 미국 중간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상·하원을 수성하려는 공화당과 탈환을 노리는 민주당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알래스카 상원의원 "패배해도 결과수용…선거 도둑은 막아달라"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미국 알래스카주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측이 공화당 현역 의원과 동명이인 후보를 내세워 표 분산을 시도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당사자인 댄 설리번 공화당 상원의원이 패배하더라도 선거 결과를 수용하겠다고 밝혔…
이스라엘 야권, 연정 논의 시동…'아랍계와 느슨한 연대' 전망(종합)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스라엘 반네타냐후 진영을 주도하는 군참모총장 출신의 가디 아이젠코트 야샤르 당 대표가 새 연립정부 구성 논의를 공식화했다.
트럼프, 유세마다 "5천불 배당금, 한중일 아닌 미국서 써야"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성인 1인당 5천 달러 배당금' 지급 공약을 내세운 가운데, 이 돈을 한국,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 사용하는 것은 안 된다며 국내 소비를 연일 강조해 눈길을 끈다.
39년 만에 아르헨 찾는 교황…정부는 사회정의 메시지에 촉각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레오 14세 교황이 39년 만에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폐암 수술로 순방 취소 가능성까지 제기됐으나 일정이 예정대로 확정되면서 아르헨티나 전역에서 약 700만명이 교황 방문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美민주, 선거뒤 국방장관 정조준 예고…헤그세스는 사퇴설 일축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미국 민주당이 11·3 중간선거를 통해 하원 다수당을 탈환하면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전쟁부) 장관을 겨냥한 전방위적 의회 조사를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령 탓인가…단정적 표현 늘고 저속해진 80세 트럼프의 입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개석상 발언이 점점 더 저속하고 장황하며 논리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일(현지시간) 분석했다.
이란 외무 "카타르 중재 협의 진전…최종 타결은 美답변에 달려"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란 고위급 외교 대표단이 중재국 카타르를 방문해 미국과 평화 협상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나 아직 최종 타결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1일(현지시간) 밝혔다.
연장없는 국지휴전…러·우크라, 에너지시설 난타전(종합)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올레시키 국지 휴전의 마지막 날인 1일(현지시간) 휴전 연장 없이 서로의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이어갔다.
교황 "러·우크라 올레시키 휴전, 평화 조치로 이어지길"
(바티칸=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레오14세 교황이 1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올레시키 지역 휴전 합의가 긴장 완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독일 대통령 "시진핑, 우크라에 관한 미중러 3자회담 관심없어"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최근 우크라이나 문제에 관한 미국·중국·러시아 3자 정상회담이 거론됐으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여기에 관심이 없다고 방중 후 귀국한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전했다.
UAE "美·이란 협상 돌파구 기대…최악 상황에도 대비"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무력 충돌 또는 협상 재개의 갈림길에 서 있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 고위 관계자가 협상 돌파구 마련을 기대하면서도 최악의 상황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군 "미국이 공격하면 서아시아 밖 美 자산도 전방위 타격"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 타격 재개 가능성을 연일 시사하는 가운데, 이란군이 서아시아 밖에 있는 미국 자산도 타격할 준비가 돼 있다는 경고 메시지를 냈다.
젤렌스키 "러, 종교시설 800곳 공격…성직자 120명 숨져"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종교시설을 의도적으로 공격해 지금까지 100명이 넘는 성직자가 숨졌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주장했다.
드론 방어에 철망·타이어…러시아 그림자함대도 도입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서방 제재를 피해 러시아산 석유를 운송하는 '그림자 함대' 유조선들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철망과 고무 타이어로 선체를 무장하고 있다.
이스라엘 야권, 연정 논의 시동…'아랍계와 느슨한 연대' 전망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스라엘 반네타냐후 진영을 주도하는 군참모총장 출신의 가디 아이젠코트 야샤르 당 대표가 새 연립정부 구성 논의를 공식화했다.
[쇼츠] 60시간 날며 적 감시·공격…스텔스 드론 끝판왕 '넥스트젠'
(서울=연합뉴스) 글로벌 무인기 전문기업 제너럴 아토믹스가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체계를 적용해 60시간 이상 비행하는 신형 공격·정찰 무인기 '넥스트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찍은 이란 곡괭이산…벙커버스터도 안 통하는 지하요새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불과 사흘 앞둔 31일(현지시간) '처리해야 할 곳'으로 재차 언급한 이란 곡괭이산(Pickaxe Mountain)은 새로운 지하 핵시설로 의심되는 곳이다.
"마지막 기회"…이스라엘 야권 지지자들, 아랍계 연대 촉구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이스라엘 총선에서 과반 정당이 나오지 않아 정국이 안갯속인 상황에서 야권 지지자들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축출을 위해 아랍계 정당과의 연대를 요구하며 거리 시위에 나섰다.
日방재청 출범하며 "비상용품 준비" 요청 논란…"전쟁예고 아냐"
(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지진 등 자연재해가 잦은 일본에서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재 기술 산업화를 총괄할 방재청이 2일 출범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이 1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 '순방외교' 공방…野 "혈세낭비"·與 "자해말라"·정부도 반박
선거불복 포석인가…트럼프 행정부, 투·개표 소송·수사 확대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간선거 이후 결과를 문제 삼을 수 있도록 투·개표와 관련된 소송과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폴란드 헌재발 정국 혼란…중도 총리vs우파 대통령 대치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이원집정부제 체제인 폴란드에서 사법부 독립성을 둘러싸고 친 유럽연합(EU) 기조인 도날트 투스크 총리와 민족주의 성향 카롤 나브로츠키 대통령 진영이 세력을 결집하며 정국이 극한 대치하는 상황에 빠졌다.
[전남광주소식] 광산구, 반도체 클러스터 대비 주민 의견 수렴
(전남광주=연합뉴스) 전남광주 광산구는 1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비해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생활현장 사회적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