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hap・政治・外交
630 件10月26日(月)
스위스 외무장관, 29일 방북…평양 외교사무소 개소식 참석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이냐치오 카시스 스위스 외무장관이 오는 29일부터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스위스 정부가 26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정치보복 의혹' 정적의 딸 검사직 해고에 위법 판결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억만장자 성범죄자 고(故) 제프리 엡스틴 사건을 담당했던 연방 검사를 해고한 것은 위법이라는 법원 판결이 26일(현지시간) 나왔다.
룰라가 장군이라 부른 남자…'역전승 일등공신' 자노네스 의원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25일(현지시간) 브라질 대선에 승리해 4선 대통령이 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의 디지털 선거운동을 지원한 안드레 자노네스 하원의원이 이번 승리의 일등 공신으로 떠올랐다고 아르헨티나 일간 라…
"쓰레기 같은 나라"…'노벨상 뒤끝' 트럼프, 노르웨이에 막말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도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을 재차 표출하면서 노르웨이를 향해 "쓰레기 같은 나라" 등의 원색적인 발언을 쏟아내자 노르웨이가 반박에 나섰다.
트럼프 유세장 동반 연설한 아우디 CEO 독일서 '역풍'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게르노트 될너 아우디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 중간선거 유세장에서 동반 연설에 나섰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고 로이터, DPA 통신 등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오바마의 '라스트 배틀'…두 거물의 자리 누가 이을까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다음달 3일 미국 중간선거는 향후 2년간 입법부의 주도권을 결정한다는 사전적 정의를 넘어 21세기 초를 주름잡았던 두 거물의 퇴장, 그들의 뒤를 이을 새 물결의 등장이 주목받는 정치사적 의미가 담겼다.
이집트 의회, 사우디 방어 위한 군사 지원 승인…후티 공격 대응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이집트 의회가 26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부터 사우디아라비아를 방어하기 위한 군사 지원을 승인했다.
北 '지뢰폭발' 맞대응 안보리 의장 서한…이사국들 회람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북한이 지난달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을 '한국의 자작극'이라 주장하는 내용의 서한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의장에게 보내 26일(현지시간) 이사국들에 회람 중이다.
[이스라엘 총선 르포] 하레디의 요새 메아 셰아림…"병역보다 중요한 건 종교"
(예루살렘=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예루살렘 구시가지 북서쪽에 있는 메아 셰아림에 들어서면 마치 19세기 동유럽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착각에 빠진다.
우파 동맹의 잇단 패배…시험대 오르는 트럼프 대외 영향력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브라질 대선과 세르비아 총선에서 잇따라 우군이 고배를 마시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외 영향력에 타격이 있을지 주목된다.
"美, '유럽의 트럼프' 오르반 유엔총장 추진…독재자 옹호 우려"<WSJ>
(뉴욕=연합뉴스) 임수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로 빅토르 오르반 전 헝가리 총리를 내세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사업체 배불리는 美여당…접대·숙박에 2년간 38억원 써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미국 여당인 공화당의 선거 캠프와 정치활동위원회(PAC)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집권 2기 들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사업체에 거액을 지출해왔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방위 동맹' 사우디·파키스탄·튀르키예, 이란과 고위급 회동(종합)
(요하네스버그·서울=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강훈상 기자 = 상호방위협정을 맺은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튀르키예의 고위 당국자가 26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을 방문해 이란 고위 인사들과 역내 현안에 대한 논의에 나섰다.
'14년 권좌' 부치치 끌어내린 학생들…유럽 시위 파장 주목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지난 14년간 세르비아의 권력 정점에 서서 정치적 라이벌들을 솎아낸 알렉산다르 부치치가 조기 총선으로 반정부 여론을 돌파하고자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美민주, 의회 장악 즉시 트럼프의 '러시아 경유 딜' 겨눌듯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미국 민주당이 다음달 중간선거에서 연방의회를 장악하는 즉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경유 딜'을 정조준할 태세다.
"미군, 트럼프 명령하면 나흘내 대규모 이란 재공격 준비"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미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명령이 떨어지면 96시간 이내에 이란을 상대로 새로운 대규모 군사작전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미 CNN 방송이 2명의 미 당국자를 인용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李대통령 "농지조사, 송미령이 법률상 제안…불이익 처분 아냐"(종합)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농어민들을 만나 "농지 전수조사와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 문제를 두고 우려와 걱정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여러분이 불의의 피해를 입는 일은…
브렉시트 민감 주제 꺼내든 버넘…"이동의 자유 논의하자"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앤디 버넘 영국 총리가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국민투표의 최대 쟁점이었던 '유럽연합(EU) 이동의 자유' 문제를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크렘린궁, 3자회담 재개 관련 "군사행동엔 제한 없어"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미국이 참여하는 3자 회담이 열리더라도 러시아군의 작전에 제한되지 않을 것이라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젤렌스키 "미·러·우크라 3자 실무회담 내달 개최 가능"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자국과 러시아의 전쟁 종식을 위해 미국이 참여하는 3자 회담 형식의 실무 논의가 내달 열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
룰라 승리에 내달 총선 앞둔 산체스 "스페인서도 같은 일 기대"
(브뤼셀·런던·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현윤경 김지연 나확진 특파원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치러진 브라질 대선 결선에서 1차 투표의 열세를 딛고 통산 4선에 성공하자 유럽과 아프리카 지도자들도 축하를 전했다.
'역사직시' 비둘기파 후쿠다 전 日총리 별세…"韓中과 가교역할"(종합)
(도쿄=연합뉴스) 이도연 조성미 특파원 = 한국·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 개선에 힘쓴 것으로 평가받는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가 별세했다. 향년 90세.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 李대통령 "CPTPP, 답답해도 피할수 없어…임기내 타결은 어려워"
農心 마주한 李대통령…농지조사·태양광 등 전방위 토론(종합)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농어민과의 대화, 대통령이 직접 농어민 의견을 경청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간담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