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hap・政治・外交
612 件10月31日(土)
젤렌스키, 에르도안 만나 "러, 흑해 상황 악화시켜" 비난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을 만나 최근 흑해에서 긴장이 고조되는 책임을 러시아에 돌렸다.
"미군기지 26곳 이란 공격에 수십억불 피해…레이더 우선표적"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가 이란 측 공격에 파손·파괴돼 수십억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AP 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개처럼 일한다"는 트럼프, 10월에만 26차례 중간선거 유세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11월 3일)를 앞두고 10월 한 달 동안 26차례의 지역 유세를 소화했다고 미 CNN이 31일(현지시간) 집계했다.
이란 외무 "美와 지금은 만날 계획 없어…전쟁 가능성 배제 안해"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 측과 만날 계획이 없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올레시키 대피 주민 우크라 도착…젤렌스키 "멜라니아에 감사"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러시아 점령지인 우크라이나 남부 올레시키에서 닷새째 휴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31일(현지시간) 대피한 주민 일부가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
美 공격 재개설 속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 대비태세 주문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31일(현지시간) 미국에 대한 군사적 대비 태세를 주문했다고 최고지도자실이 밝혔다.
李대통령, 野 '순방' 비판에 "링거 맞고 코피…그결과 성과차이"(종합)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민생은 무너지는데 벌써 14차례 23개국을 순방했다"는 야당의 비판을 겨냥해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사람은 아는 만큼만 보이는 법이니 이해해달라"며 반박에…
폴란드, 전 정권 임명한 헌재소장 직무정지…야권 "쿠데타"(종합)
(서울·베를린=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김계연 특파원 = 폴란드에서 헌법재판소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도날트 투스크 총리가 이끄는 친유럽 중도 성향 정부와 카롤 나브로츠키 대통령의 민족주의 야권 간 정면충돌이 벌어졌다.
트럼프 마러라고 리조트에 방공미사일 배치…'어벤저' 포착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말과 연휴에 자주 머무르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마러라고 리조트 자택 근처에 방공시스템이 배치된 모습이 사진으로 포착됐다.
韓총리 "소비진작 행사 더 만들 것…걱정 풀리게 최선 다하겠다"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31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전국적 소비 축제 '제2회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개막식을 찾아 정부의 내수 활성화 및 소비 촉진 의지를 강조했다.
트럼프 핼러윈 파티가 공포로…에어포스원 등장에 "테러냐" 소동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미국을 대표하는 가을철 축제인 핼러윈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 주최 백악관 파티에서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가 행사장 상공을 낮게 비행하는 깜짝 이벤트를 열었으나 정작 워싱턴DC 시민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
ICC 소장 "美 제재에도 멈출 수 없다…ICC 해체는 절대 안돼"
(도쿄=연합뉴스) 이도연 특파원 = 아카네 도모코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이 지난달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ICC 제재에 대해 "무슨 일이 있어도 ICC를 멈출 수는 없다"고 맞섰다.
차기 필리핀 대선은 친중 대 반중?…강경파 국방장관 출마 시사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대중국 강경파로 꼽히는 필리핀 국방부 장관이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면서 친중 성향인 세라 두테르테 부통령과 맞붙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쿼드' 외교장관, 美서 회동…북한 정세와 동·남중국해 논의
(도쿄=연합뉴스) 이도연 특파원 = 미국과 일본, 호주, 인도의 안보협의체 '쿼드'(Quad) 외교장관 회의가 3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엘살바도르 스트롱맨과도 밀착 행보…아이티 파병 묵인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갱단 폭력으로 무법천지가 된 이웃 나라 아이티에 대규모 병력을 투입하기까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암묵적 승인이 있었다고 미국 온라인매체 악시오스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카타르 12시간 마라톤협상…美선거 D-3 "긍정적 진전"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미국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 후 대이란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카타르 중재단이 이란을 찾아가 12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다고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31일 보도했다.
전북도, 피지컬AI 부지사로 명칭 변경…"관련 산업 육성 본격화"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미래 핵심 성장 동력인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경제부지사와 정무수석 등의 명칭을 변경하는 조례 시행규칙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日, 안보문서에서 中 '위협' 표현 보류…'도전' 표현 유지할듯"
(도쿄=연합뉴스) 이도연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연내 개정을 추진 중인 3대 안보문서 가운데 국가안전보장전략에서 중국에 대해 현행 표현을 유지하는 안이 부상했다고 교도통신이 31일 보도했다.
"트럼프, '지쳤다' 보도에 격분해 쉬려던 주말유세 재개"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말 유세를 취소한 뒤 피로 누적을 지적하는 언론 보도에 격분해 유세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30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이 보도했다.
폴란드, 전 정권 임명한 헌재소장 직무정지…야권 "쿠데타" 반발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폴란드에서 헌법재판소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도날트 투스크 총리가 이끄는 친유럽 중도 성향 정부와 카롤 나브로츠키 대통령의 민족주의 야권 간 정면충돌이 벌어졌다.
충북농기원, 국산 레드와인 단맛 분류 모델 개발·보급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농업기술원은 국내 대표 적포도 품종인 캠벨얼리 와인의 단맛을 객관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분류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농가 등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트럼프, 위기의 캔자스·아이오와 유세 취소 번복…'다시 간다'(종합)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이유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말 연방 상원의원 자리를 놓고 초박빙 접전이 펼쳐지는 캔자스주와 아이오와주 현장 유세를 취소했다가 이를 번복했다.
美, 아프간인 150여명 추방 추진…파키스탄 거쳐 아프간행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출신 이민자 150여명을 추방할 계획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일 외무, 5년 만에 정식 회담…억류 일본인 기자 석방 요청
(도쿄=연합뉴스) 이도연 특파원 = 일본 외무상이 5년여만에 러시아 외무장관과 정식 회담을 갖고 최근 러시아 당국이 구금한 일본인 기자의 즉각 석방 등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