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28년 '아·태 도시서미트' 유치…복합전시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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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段落 · 単語をタップ(クリック)または文章を選ぶと翻訳 · 単語をタップ/文章を選ぶと翻訳(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가 2028년 아시아·태평양 도시서미트 개최지로 선정됐다.
박용선 시장 등 포항시 대표단은 20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아·태평양 도시서미트에서 제16회 회의 개최지를 신청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아시아·태평양 도시서미트는 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해 1994년 창설된 국제회의로 2년마다 열린다.
포항시를 비롯해 중국 상하이시, 태국 방콕시 등 15개국 34개 도시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유치가 2027년 개관하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를 중심으로 국제회의 유치 기반을 넓히고 복합전시산업을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박 시장은 이날 도시서미트 분과회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양축으로 추진하는 안심·안전한 방재도시 조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첫 해외순방에서 아·태도시서미트 유치란 성과를 거두게 돼 뜻깊다"며 "체계적인 준비로 포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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