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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필요할때 인출' 종신보험 2030 가입 비중 31%"

Yonhap · 2026年11月4日(水)00:55文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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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報の出どころソウルの記者

[한화생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화생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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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생애자금형 종신보험 상품의 20∼30대 가입자 비중이 일반 종신보험의 2배 수준에 달한다고 한화생명이 4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달 14일 출시한 '한화생명 필요할때 쓰는 종신보험'의 20∼30대 가입자 비중이 31%로, 일반 종신보험(16%)보다 크게 높았다고 전했다.

반면, 이 상품의 50∼60대 가입자 비중은 45%로, 일반 종신보험(63%)보다 낮았다.

한화생명은 사망에 대비한 일반 종신보험에 살아있는 동안 보험료를 인출해 노후 자금으로 쓸 수 있는 보장이 더해지면서 젊은 세대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이 상품은 생애주기별 필요 자금을 감안해 40대에서 60대를 위해 가입 후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보험금이 증액된다. 보험료 완납 후 계약일로부터 20년 시점 이내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납입보험료 전액(100%)을 꺼내 쓸 수 있다.

생애 자금을 모두 인출한 후에도 적립금은 계속 늘어나며 잔여 사망보장은 종신까지 유지된다.

업계에서는 최근 비혼·1인 가구 증가, 저출산 등 인구구조 변화로 사망보장의 수요가 감소하자 사망보장은 유지하면서 활용 범위를 넓힌 종신보험을 내놓고 있다.

박화용 상품마케팅팀장은 "인출 시기나 금액 한도 등의 인출 조건은 상품별, 회사별로 다를 수 있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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