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휴전 중재한 멜라니아, 러·우크라 대표 백악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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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段落 · 単語をタップ(クリック)または文章を選ぶと翻訳 · 単語をタップ/文章を選ぶと翻訳(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배우자 멜라니아 여사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국지 휴전을 중재한 데 이어 양국 대표들을 백악관에 초청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오는 5일 백악관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들을 한자리에 모으고 우크라이나 올레시키 지역의 휴전과 관련해 연설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
백악관은 멜라니아 여사가 "양국 간 대화를 독자적으로 주도해 올레시키와 인근 헤르손 지역에서 휴전을 성사했다"며 "이 성과는 미국 영부인이 이룬 전례 없는 외교적 성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백악관은 지난달 23일 멜라니아 여사의 주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의 도시 올레시키에서 교전을 멈추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휴전은 올레시키 일대에서 엿새간 교전을 중단하는 내용으로, 구호물자 전달과 민간인 대피 등을 위한 것이었다.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해부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가족과 헤어진 어린이들의 재결합을 중재하는 등 인도주의 외교 활동을 벌여왔다. 백악관에 따르면 이러한 활동을 통해 올해 8월까지 어린이 34명이 가족과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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